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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 긴 여운, BGM CLASSIC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8월 28일 아람음악당
  • 유경종 기자
  • 승인 2016.08.18 18:47
  • 호수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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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CLASSIC 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물해줄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15초의 짧은 만남이지만 귓가를 맴도는 긴 여운을 남기는 BGM(광고 배경음악). 광고에 삽입된 클래식 명곡들을 완성도 높은 연주로 즐기는 공연이 열린다. 오는 28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열리는 ‘BGM CLASSIC’ 은 재치 있는 영상과 귀에 감기는 멜로디로 소리 없이 감성을 파고드는 광고 음악을 풍성히 감상할 수 있는 무대다.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린 곡은 자그마치 16곡에 이른다. 1부 첫 곡인 오펜비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와 같이 제목은 몰라도 멜로디는 너무도 익숙한 클래식 명곡들이 이어진다. 장르도 다양해 오페라 서곡과 아리아, 가곡, 민요, 기악곡, 교향시, 행진곡 등이 골고루 소개돼 무대가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즐겁고 흥미롭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무대에 오르는 고양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고양을 대표하는 전문 교향악단이다. 상임지휘자 안현성을 중심으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며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자선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정진희, 소프라노 김승은, 테너 우현 등 실력파 솔리스트들이 멋진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6 고양상주단체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기념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 참조.


BGM CLASSIC

일시 : 8월 27일(토) 오후 7시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연주 :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관람료 : 전석 2만원

 

BGM CLASSIC 공연에서는 아리아, 기악곡, 교향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소개된다.  

 

 

유경종 기자  duney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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