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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 건강은 상식이 지켜준다한의사 유용우의 건강칼럼

 

▲ 중년 이후에는 수면이 얕아지면서 수면 시간이 줄어들며 꿈도 많이 꾸고 심지어 중간에 깨기도 하면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많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무겁고 힘들게 일어날 수밖에 없다.

 

[고양신문] 한의학에서 말하는 생체리듬을 기준으로 남자 48세, 여자 42세가 되면 대사 효율이 떨어지면서 산소공급과 영양공급도 원활하지 않아 몸이 무겁고 수면이 점점 얕아지게 된다. 젊었을 때는 몸의 회복력이 뛰어나서 괜찮지만 이 시기는 회복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을 증진시키는 첫 번째 방법은 단연 유산소 운동이다. 모든 운동의 준비운동인 유산소 운동은 심폐기능을 강화해주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원칙은 한번에 30분 이상, 3일 이내에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운동을 할 때 숨이 차는 고비를 넘기면 점차 호흡이 편해지면서 심폐기능이 강화된다.

두 번째는 잘 먹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어느 순간 식욕이 줄어들고 소화속도도 느려지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에서 과식을 하면 호흡이 빨라지고 답답함을 느끼며 체중이 증가하고 그 증가한 만큼의 추가적인 호흡량을 필요로 하게 된다. 따라서 음식은 내 몸의 상황에 잘 맞추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오래 씹어 먹고 한 수저 정도 덜 먹으면서 내 몸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을 구분하는 것이 좋다.

 

▲ 유용우 유용우한의원 원장
세 번째는 충분한 숙면이다. 낮에 과로해서 피곤하고 몸이 손상되더라도 밤에 충분한 숙면을 취하면 우리 몸은 깔끔하게 회복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슬프게도 중년 이후에는 수면이 얕아진다. 전체 수면 시간이 줄어들며 꿈도 많이 꾸고 심지어 중간에 깨기도 하면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많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무겁고 힘들게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코의 점막이 부어오르며 코가 답답한 상태에가 돼 특히 호흡기 질환을 앓는 분들은 더욱 힘들게 하루를 시작할 수밖에 없다. 잠을 잘 자는 것도 복이요 건강이다.

 

유용우 유용우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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