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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5 수험생의 머리를 맑게 해주는 음식
  • 유용우 유용우한의원장
  • 승인 2016.10.24 23:10
  • 호수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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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이 갈수록 시간에 쫓기고 몸은 따라와 주지 않아 수험생들은 불안해하게 된다. 머리를 맑게 해주는 뭔가 특별한 것을 원하기도 하지만 평소 먹던 음식들을 조금만 가다듬는다면  머리가 맑아지고 건강을 유지할 수도 있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은 몸과 마음을 살찌우고 정신을 북돋워준다. 수천 년의 검증을 거친 몸에 좋은 음식들이다. 다만 개개인마다 좀 더 좋은 음식이 있거나 부담스러운 음식이 있기도 하고, 좀 더 필요한 음식이 있을 뿐이다. 운동선수들에게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많이 필요하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당분과 양질의 지방이 좀 더 많이 필요하다.

유행을 따라 좋다고 하는 음식을 찾기보다는 나에게 필요한 음식, 내 몸에 부담 없는 음식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총명을 유지하는 식습관 4원칙
첫째, 사람은 때가 되면 배가 고프고, 음식은 배가 고픈 만큼 먹게 된다. 때가 되어도 배가 안 고프다면 소화가 느리거나 소화능력이 저하돼서다. 이때는 상황에 따라 음료로 대처하거나 소화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둘째, 맛있게 먹고 입맛이 없을 때는 가급적 안 먹는 것이 좋다. 음식 자체의 맛과 관계없이 내 혀가 맛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소화할 수 있다는 신호와 같다. 따라서 맛있는 음식은 소화할 수 있고, 필요한 음식이라는 신호이고, 반대로 맛이 없거나 욕구가 전혀 없을 때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두유, 우유, 선식, 요구르트 등 마시는 것 중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것으로 대신하는 것이 좋다.

셋째,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다. 어금니로 몇 번을 씹어 주느냐에 따라 소화 흡수의 효율이 달라진다. 오랫동안 씹으면 맛을 좀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고 저절로 넘어가는 음식과 안 먹히는 음식을 구분할 수 있다.

넷째, 한 수저를 적게 배고프게 먹는다. 약간 부족한 듯한 식사는 소화 작용과 몸의 대사활동, 두뇌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며 머리를 맑게 해준다. 반대로 배가 부르면 몸이 늘어지고 졸음이 오면서 소화에 대한 부담으로 두뇌에 혈액공급이 잘 안 된다.


머리를 맑게 도와주는 음식
유제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자. 페디어 슈어, 하이키드, 초유밀플러스 같은 소화 흡수가 원활하고 필수 영양분이 충분한 성장식과 저지방·무지방 우유, 요구르트, 요거트 등 다양한 종류의 우유도 좋다.

대부분의 과일은 맑은 정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특히 배, 딸기, 키위가 많은 도움을 준다. 과일주스나 야채주스도 대부분의 수험생에게 도움이 된다.


두뇌에 도움 되는 음식 Tip 4
1군 :
보편적 주식으로 직접 두뇌에 영향을 주는 음식 : 시래기, 우거지, 돼지고기(특히 대창)
2군 : 주식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쉽게 취할 수 있는 음식 : 쓴 야채, 도토리, 메밀, 아구, 생선회와 생선 껍질요리
3군 : 간식 중 두뇌에 도움을 주는 음식 :  견과류, 수박, 배, 키위, 파인애플
4군 : 약의 영역에 포함되는 식품 : 녹용, 침향, 우황, 노폐물을 제거하는 한약, 청뇌단, 청뇌환


유용우 유용우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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