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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의 겨울 물들일 빛의 향연고양호수꽃빛축제, 16일부터 호수공원에서 열려
  • 유경종 기자
  • 승인 2016.12.08 15:52
  • 호수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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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호수공원을 환상적인 빛으로 수놓아줄 2016 고양호수꽃빛축제가 이달 16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실내외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야외 불빛정원을 중심으로 처음 시작된 고양호수꽃빛축제는 올해 새롭게 실내 정원과 어린이 공연 이벤트를 대폭 확대해 더욱 풍성해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둠이 내리면 호수공원 주제광장, 고양꽃전시관 광장은 황홀한 꽃빛 세상으로 변신한다.
입구의 빛 터널을 통과하면 은하수 물결 사이로 대형 트리와 별, 꽃, 사슴, 곰 등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로맨틱한 빛 터널로 변신한 메타세콰이아길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LED 장미와 반딧불이가 반짝이는 고양꽃전시관 광장에서는 고양시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양이 가족 조형물도 만날 수 있다.

 


 
LED 퍼포먼스를 비롯해 밸리댄스, 팝페라,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실내 전시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된다. 북극곰, 펭귄, 물고기 등 귀여운 동물들과 산타, 요정 등 동화 속 캐릭터와 함께하는 동화존과 4m 높이의 LED 볼에 둘러싸인 미로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실내 놀이터 등 어린이들의 탄성을 책임질  콘텐츠들로 가득하다.
  
지난 가을 열린 고양가을꽃축제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준 어린이 캐릭터 공연 ‘방귀대장 뿡뿡이’, ‘EBS 딩동댕 유치원 뚜앙 뮤지컬’도 행사 기간 동안 하루 2회씩 공연돼 연말을 맞은 가족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실내전시관에서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신나는 공연을 감상하면서 따뜻한 음료와 맥주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된다.

개막 첫 주말인 17일과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한 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특별 이벤트로 겨울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주간 어린이 특별 공연 관람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어린이 8000원, 중학생 이상 성인은 6000원이다. 고양호수꽃빛축제의 야간 무료 관람은 평일 1오후 6 ~ 10시, 주말 오후 6 ~ 11시까지다. 

문의 : 031-908-7750~4

 

 

 

화사하고 아름다운 빛이 있어 호수의 겨울은 춥지 않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회 호수겨울꽃빛축제 광경.

 

 

유경종 기자  duney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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