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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두1동 박윤수 시의원>작은 약속 소중하게 지키는 일꾼
마두1동 박윤수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진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이도 적지 않은 박 의원이 이렇게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오랜 봉사활동의 연륜 때문이다. 20여 년이 넘게 계속되고 있는 지역활동의 경험과 작은 약속을 소중하게 여기는 성품은 박 의원이 시의원으로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일하고자하는 의욕은 왕성하지만 걸림돌이 많다. 특히 지방자치를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법과 제도가 아직 미흡한 점이 가장 안타깝다. 지방의 독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고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루려면 중방정부의 권한을 지역으로 대폭 이양해야 한다.

시 행정 중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점은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 고양시가 고양시민을 안 챙기면 누가 챙기겠나. 특히 지역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이 잘 되고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주어야 한다. 무조건 가격경쟁입찰을 할 것이 아니라 지역 우선 혜택도 필요하다. 고양시 일 맡고 싶으면 고양에서 세금내야하고 고양에 세금 내는 기업 키워줘야 맞다.

마두1동의 장점과 단점은
마두1동은 나무랄 데 없는 동네다. 넓은 공원과 쾌적한 주거단지, 풍족한 의료시설과 적절한 상권…. 그래서인지 생활민원이 크게 없다. 일산이란 도시가 상징하는 쾌적한 동네의 표본이 마두1동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곳에서 시의원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늘 감사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주차문제이지만 별다른 해결책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다. 공용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공공 주차장을 늘리는 방안 등 시 집행부와 적극 논의하고 있다.

앞으로 활동 방향은
지역주민들에게 사랑 받는 의원이 되고 싶다. 다른 것은 몰라도 한번 하고자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내는 끈기와 집념은 자신 있다. 작은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주민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면 신뢰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백마공원에서 마두공원까지 벚꽃 길을 조성하고 노인복지 분야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은 임기 내에 꼭 이루겠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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