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김현중 의장이 의원직 상실형인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13일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강재철)는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 혐의(금품제공)로 김현중 의장에게 이같은 형을 선고했다. 김 의장은 선거직전인 지난 해 5월 서모(마두동)씨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1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박대준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고양 44개동 중 민주당 41개동·국힘 2개동 1위 장항지구 입주 이후 열흘… 학교도 도로도 부족 서울동행버스 원흥~가양 이어 화정~DMC 노선 개통 자연이 주는 보약, 벌꿀 고양 장항지구 마을버스 067번 신설 더 넓어진 축제 공간… 즐기자!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 4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압승 예상 고양 44개동 중 민주당 41개동·국힘 2개동 1위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갑작스런 노선단축에 원흥·삼송 학생들 등하교 ‘막막’ '1조3천억 투자협약' 자랑하더니… 코인 투자금 의혹 [당선인 공약] 김성회 “온전한 특례시 위한 특례시 권한 확보에 힘쓸 것" 민주당 총선 압승, 민선8기 시정 추진에 부담되나 [당선인 공약] 이기헌 "일산에서 강남, 분당 잇는 골드라인 구축" [당선인 공약] 김영환 “2억2500만 한류팬, 일산 찾아오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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