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 있는 “효도화 30% 할인”

[고양신문] 바이네르가 올해도 어김없이 5월 가정의달, 특별 이벤트 효도 세일 잔치를 진행한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인기 높은 효도화 품목을 30% 할인하고, 일반 성인용 구두는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별품목에 한해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도 한다.

특별 이벤트 기간인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17일에 걸쳐 푸짐한 선물 잔치도 펼쳐진다. 전국 직영 아울렛 매장에서는 30 ~ 40%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기간에 구두를 구매한 고객에겐 응모권을 제공하고 1등 10명에게 160만원 상당의 이탈리아 고급핸드백을 선물한다. 2등 20명은 70만원 상당의 고급핸드백을, 3등 30명은 바이네르 홍보모델 시착권(30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루 20명씩 선착순으로 예쁜 플라워 디자인 가방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께 꼭 바이네르 구두를 선물한다는 이영민(55세, 고양동) 씨는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는 선물은 바이네르 구두”라며, 품위 있으면서도 운동화처럼 편안한 신발로 “부모님 댁 신발장엔 3년에 한 번씩 선물한 바이네르 구두가 하나둘씩 늘어서 마치 바이네르 전시장 같다”고 웃었다.

이번 특별 이벤트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여름용 샌들도 장만해둘 수 있는 기회다. 더운 여름에 인기있는 품목으로 특별 선정한 샌들에 한해 40% 할인 판매한다.

바이네르는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해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효도잔치를 베풀고, 판매 수익의 상당액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실천으로 잘 알려진 기업이다. 김원길 회장은 “바이네르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며 “몸과 마음이 편한 좋은 신발을 만들고, 더 많은 이윤을 환원하는 경영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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