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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이 다른 중국요리 ‘메이첸팡’<고양의 맛집> 위시티 중국요리전문점
  • 신은숙 기자
  • 승인 2017.07.12 10:14
  • 호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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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식 정통 요리, 고양서 맛볼 수 있는 곳
메이첸팡(대표 사영주)은 호텔 중식당의 고급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맵고 짠 자극적인 퓨전보다는 중국전통의 맛을 고집하는 사영주 대표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아니라, 오랫동안 호텔식 중국요리에 종사하고 연구한 사람만이 내놓을 수 있는 깊은 맛을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미료가 아닌 천연재료로 맛을 내고, 신선한 채소와 해산물을 위해 매일 아침 장을 본다. 56년간 중국요리에 종사한 요리사의 중국정통요리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최상급 점심특선 코스 16000원 
코스요리는 점심·저녁특선을 가격대별로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코스요리가 나오는 점심특선을 맛본 고객은 ‘손해 보시지 않느냐’고 반문할 정도로 맛과 양의 만족도가 높다. 사천탕수육은 바삭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이고, 중국냉면은 오직 메이첸팡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중국냉면 한 그릇 맛보기 위해 서울에서도 많이 찾아온다. 

담백한 홍소도미와 새우요리 ‘일품’
셰프 추천요리는 도미와 새우 요리. 기름기 없이 담백한 도미를 기름에 살짝 튀긴 후 각종 채소를 넣고 홍소소스로 졸이듯 요리한 홍소도미는 겉이 바삭하고 속살은 담백하다. 화이트소스로 볶아낸 새우요리는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사영주 대표는 올 봄 중국 심천 화교성에 운영 중인 중국점을 더 확장하기 위해 한국점(식사동) 문을 닫으려고 했다. 그런데 단골손님들의 만류로 보류했다. “메이첸팡만의 중국정통의 맛에 익숙한 우리는 이제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더 자주 올 테니 제발 문 닫지 말아 달라”는 애정어린 당부가 사 대표의 마음을 깊이 파고들었다. 그 덕분에 ‘좀 다른 요리’를 원하는 이들의 맛집 리스트에 메이첸팡이 남게 됐다. 

 

메이첸팡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1537-1
031-966-5520

주요메뉴
홍소도미, 중국냉면, 사천탕수육, 코스요리(16000원부터)


신은숙 기자  sessunny12@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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