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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통 채널로서 큰 역할 기대합니다"고양신문 창간 28주년 기념 축하글
  • 서진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원장
  • 승인 2017.07.18 15:40
  • 호수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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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창간 28주년을 일산백병원 전 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8년 동안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다양한 정보와 이슈를 전달해 주신 고양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가 아는 것처럼 오프라인 매체의 퇴조와 범람하는 무가지 등으로 우리나라 지역 언론의 환경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신문은 지역 신문이라는 한계를 뛰어 넘어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를 발굴하고, 고양시민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지역의 소리로서 역할을 다해주셨습니다. 이후에도 시대의 리더로서 지역 정론지이자 정보지로 정책과 교육, 문화, 건강 등 다양한 뉴스와 정보의 전달뿐만 아니라 건전한 여론을 형성해 가는 참된 언론으로 더욱 굳건히 뿌리 내리길 바랍니다. 아울러 소외된 이들도 따듯한 시선으로 품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1999년 개원한 이후 명실상부 지역의 중심병원,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30여 개의 진료과뿐만 아니라 심장혈관센터, 노발리스센터, 인당암센터,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등의 전문진료센터에서 최첨단 의료장비와 시스템을 갖추고 전문의료진이 체계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실력있는 병원, 믿음직한 병원, 경기북부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체와의 진료협약,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센터 위탁운영, 의료봉사, 찾아가는 시민건강강좌 등 다양한 나눔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화두는 단연 소통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고양신문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 큰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고양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지역시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진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원장  webmaster@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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