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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열 받은 머리카락 식혀주세요아이디헤어가 제안하는 바캉스 헤어케어
  • 이명혜 시민기자
  • 승인 2017.07.27 14:55
  • 호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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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매끄러운 머릿결은 젊음과 건강의 상징이기도 하다. 아이디헤어 효주 부원장(주엽 2호점)은 “요즘같이 덥고 습하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모발은 물론 두피까지 관리해야 아름답고 풍성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뜨거운 태양 아래서 바캉스를 보낸 후엔 더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  
여름이라 가벼운 느낌을 주기 위해 염색이나 탈색을 했을 경우엔 자외선에 더 손상되기 쉽다. 효주 부원장은 “땅이 단단해야 나무가 튼튼한 것처럼 두피가 건강해야 모발도 튼튼해진다”며 “이미 손상된 모발은 100% 복원되지 않지만 두피를 잘 관리하면 새로 나오는 모발을 건강하게 할 수 있고 노화를 미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지에선 두피에도 두피용스킨 발라야
바닷가나 워터파크에서 바캉스를 즐기다보면 정수리에 열을 많이 받는다. 바캉스 후에 두피가 따갑다면 화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머리카락이 짧은 남성들은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에 선크림을 바르듯 두피에도 두피용스킨을 발라 예방하는 것이 좋다. 

모발이 손상되면 샴푸 후에 손가락을 넣어 빗질을 했을 때 걸려서 내려가지 않는다. 드라이를 해도 원하는 스타일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케라틴이 손상됐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럴 때는 두피와 모발케어를 받아 최대한 원래 상태로 복원시켜줘야 한다. 

탈모예방하려면 두피 열 내려줘야

요즘은 남성들도 스타일과 관리에 관심이 많아 커트 하면서 두피케어를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성고객은 모발관리를, 남성고객은 두피관리를 선호한다. 
효주 부원장은 바캉스 떠나기 전에 관리받고, 바캉스 가서 제품으로 셀프케어 하고, 다녀와서 한 번 더 관리받으면 두피와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했다면 소금기를 깨끗하게 헹궈주고 젖은 두피를 잘 말려주는 것이 좋다. 젖은 머리를 묶고 다니면 습도 높은 여름철에는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니 삼가야 한다. 
 

미용 인재, 효주 부원장
경력 8년차에 아이디헤어 부원장. 효주 부원장은 미용특성화고를 나와 대학에서도 미용을 전공해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 벌써 부원장의 자리에 오른, 미용계의 샛별이다. 효주 부원장은 8년 전 아이디헤어에 처음 왔을 때 만난 여성고객이 결혼 전에 남자친구와 함께 왔었고 그 남자친구와 결혼해서 함께 오고, 어느 날에는 첫아이와 함께, 지금은 둘째 아이까지 네 식구가 꾸준히 찾아와줬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일산에 사시다가 평창으로 귀농한 가족은 머리 하러 한 달에 한 번, 일부러 일산에 오세요.”
효주 부원장은 고객의 삶을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 같은 직업이어서 보람있다고 말한다.   


이명혜 시민기자  mingh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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