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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진혼제 8월 14일 일산문화공원서 열려고양상여회다지소리보존회 상여 행렬 참여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7.08.08 13:59
  • 호수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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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회복 촉구를 위한 범시민 진혼제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사업인 제6회 진혼제 ‘진혼의 길’이 오는 8월 14일(월) 일산문화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고양시향토민속예술연합회가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진혼제는 1부 추모 진혼제와 2부 추모 퍼레이드, 3부 추모공연과 상여행렬로 이뤄진다. 
진혼제는 그동안 2012년 8월 8일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서울 광화문과 일산문화공원에서 열렸다. 위안부 진혼제는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원혼을 달래고 고양시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려 위해 기획됐다.

김우규 고양상여회다지소리보존회장은 “비록 작은 씨알의 움직이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와 자발적인 참여로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소리치려 한다. 많은 시민이 함께 동참해 희망의 불꽃을 피워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진혼제에는 고양상여회다지소리보존회를 비롯해 고양전통연희단 풍광, 전통무용 춤다락, 우리소리예술단, 역사합창단, 가와지밴드, 애프터쇼크가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시와 고양시의회, 고양문화원, 경기케이블TV, 고양신문이 후원하고, 벽제농협, 일산농협, 송포농협, 원당농협, 지도농협, 신도농협, 고양축협, 한국화훼농협이 협찬한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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