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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일산병원, 지역 유일 혈액 투석 ‘5년 연속 1등급’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7.08.08 15:43
  • 호수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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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동국대일산병원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혈액 투석 5차 적정성 평가에서 고양시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최고점수인 95.8점으로 ‘5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혈액투석 최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혈액투석 관련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전국 7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 혈액투석 적절도와 혈관관리 등 진료 과정과 결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이다.

신장(콩팥)은 혈액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주요 기능을 한다. 하지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신장의 기증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는 혈액 투석을 통해서 혈액의 노폐물을 인공적으로 정화시켜 줘야 한다. 

김경수 신장내과 교수는 “혈액투석 환자는 뇌졸중, 심장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며, “치료기간에 환자의 삶의 질 영위를 위해 혈액 투석 시 투석 전문가의 안전하고 적절한 진료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최근 위암, 대장암 적정성 평가, 폐암 적정성평가, 유방암 적정성 평가 등에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최유진 기자  eugenecoolkr@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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