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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나잇살’, 간단한 시술로 이젠 ‘안녕’[궁금해요, 건강–비수술적 바디성형]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7.08.21 13:37
  • 호수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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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살은 의학적으로 노화과정
지방제거술 개선한 쁘티성형 
비용 시간 부작용 부담 덜어

[고양신문] 세계보건기구는 현대인의 비만을 21세기의 가장 심각한 건강문제 중 하나로 규정해 건강에 대해 비만이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손꼽아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등의 질병을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반드시 치료되어야만 한다고 경고한다. 여기에 비만은 비대한 외형으로의 체형 변화로 심리적으로도 위축되기 쉽다. 

대개 이를 개선하고자  운동이나 식이요법에 돌입하지만 대부분 작심삼일에 그쳐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을 겪는다. 이로 인한 우울과 좌절은 체형에 대한 강박으로 이어지기 쉽다. 폭식 혹은 거식의 섭식장애로의 위험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고민 해결을 위해 수술적 치료가 효과적인 해결 방안으로 떠올랐다. 다양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위협하고 비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고도비만의 경우에는 수술적 방법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발표되자 성형의학계에서는 지방흡입술이 등장해 복부 및 팔뚝,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의 국소적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통증과 멍, 탄력저하 등 후유증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을 대폭 개선한 새로운 시술 방법이 피부과를 중심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 나잇살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누구나 겪는 노화 과정
특히 운동과 다이어트로 잘 빠지지 않는 나잇살에 대한 고민까지 해소할 수 있어 평소 바디성형에 대한 선입견을 지닌 중장년층의 귀까지 쫑긋거리게 한다. 나잇살을 의학적으로 보면 체지방률이 증가하는 측면에서 노화의 과정이다. 나이 듦으로 인해 몸 속 호르몬이 변화해 근육량은 줄고 체지방은 증가한다. 개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냥 살이 찐다는 것이다. 

- 시술 통증 적고 지방세포수 줄여 요요현상 낮춘 30분 시술
피부과 쁘띠 성형계에서는 통증이 적고 비용도 적은 합리적인 시술 방법이 등장했다. 공포스러운 수술 없이 주사로 용해된 지방‘세포’를 빼내는 시술로 지방세포 개체수를 줄여 시술 후 요요현상 가능성도 낮다. 시술 시간도 30분이다. 고통은 적고 시술 후 특별한 관리도 필요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가격도 부담 없다. 

- 특수 개발 지방 용해액과 초음파 시술 결합시켜
클리닉이 개발한 지방 용해액 레시피와 초음파 시술(LDM)을 결합시켜 등장한 ‘팻빼주사’시술은 윗배·옆구리·아랫배·허벅지·엉덩이·등·팔뚝·겨드랑이 등 어느 부위나 시술이 가능해 .빼기 어려운 나잇살 부위의 지방 제거로 중장년층으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초음파 시술은 용해된 지방세포를 주사로 빼내는 시술 전 지방을 초음파로 고르게 녹이고 시술 후에는 탄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지방세포를 주사기로 1회에 최대 1000cc씩 몸 밖으로 빼낸다. 

- 혈관손상과 부종을 최소화한 지방흡입술 등장 
체형을 360도로 입체적으로 수술하는 방법이 필요한 지방흡입술도 눈에 보이지 않는 위치에 최소 개수로 1~2곳만 미세하게 절개한다. 일명 흉터 없는 히든스카(Hidden Scar)수술 방식이 등장했다. 뭉침이나 처짐 없이 배와 허벅지, 팔뚝 부위별 특화된 수술 장비를 사용해 혈관손상과 부종을 최소화 했다. 시술 후에는 울퉁불퉁 잔여 지방 제거부터 처진 복부 탄력 증대와 조직 재생을 위한 바디슈링크와 리프팅, 고주파테너 시술이 이어진다.

이처럼 가격과 시간,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적은 비수술적 지방흡입 시술방안이 등장은 기존 수술적 비만치료에 대한 거부감과 고질적인 나잇살로 고민 중인 중장년층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자료제공=쁨클리닉 일산점>

최유진 기자  eugenecoolkr@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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