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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젊어보이는 ‘헤어성형’ 뿌리볼륨은서우 아이디헤어 뷰티클러스터 원장이 제안하는 가을 헤어스타일
  • 이명혜 시민기자
  • 승인 2017.09.27 15:06
  • 호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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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우 아이디헤어 뷰티클러스터 원장

[고양신문] 두피에 딱 달라붙은 초라한 머릿결은 10년은 더 늙어보이게 한다. 특히 머리 윗부분이 푹 처지면 그날 기분까지 가라앉는다. 스타일리시한 머리, 어떻게 해야할까.
동안 조건 중 하나는 헤어스타일이다. 머리숱이 풍성하고 뿌리부위에 볼륨이 살아있으면 최소한 5년은 젊어보인다. 예쁘게 펌을 했어도 한두 달 지나면 새로 자라난 머리카락 때문에 거울 속에는 볼륨감은 사라지고 머리가 길어지면 무게 때문에 아래로 늘어져서 더 나이들어 보인다. 드라이를 해보고 고데기로 말아보아도 그때뿐이다. 이럴 때는 아이디헤어 뷰티클러스터 은서우 원장에게 SOS를 청해보자. 

"뿌리볼륨은 단순히 뿌리쪽에 펌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얼굴형, 두상, 모질, 머릿결의 흐름에 맞춰 탑 볼륨, 사이드 볼륨을 적절히 살려주는 시술입니다" 은서우 원장은 뿌리볼륨이란 티나지 않게 머리 모양을 예뻐보이게 하고 숱도 많아보이고 스타일이 지속되게 하는, 일종의 ‘헤어성형’이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긴얼굴에 탑 볼륨을 잘못 넣으면 얼굴이 더 길어보이는 역효과가 난다. 은 원장은 수십 가지의 방법 중에서 고객 특징에 딱 맞는 방법을 골라 시술한다. 두상을 파악해 들어간 곳은 나와보이게, 튀어나온 곳은 덜 나와보이게, 숱이 적은 사람은 풍성해보이게 만드는 것이 뿌리볼륨펌이다. 
볼륨이 살아나면 얼굴이 갸름해보이고 어려보인다. 드라이한 듯한 스타일이 유지돼 하루종일 예뻐보인다.

대학에서 미용을 전공하면서 헤어디자이너의 길에 들어선 은서우 원장. 20년 경력의 은 원장은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을 익히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디자이너다. 두피관리사 자격도 따서 두피관리도 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러 10월에는 일본에 헤드SPA 연수를 간다. 트렌드를 한발 앞서가며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그래서일까. 남녀불문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은 원장의 단골이다. 
“요즘은 20대 스타일, 40대 스타일이 따로 없어요. 40대도 발롱펌을 할 수 있어요. 연령보다는 그분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해드립니다. 단발머리도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길이를 다르게 해야 멋스럽거든요.”
자신의 일을 즐기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은서우 원장의 손길을 거치면 누구나 아름다워진다. 
 

올 가을엔 이렇게
올 가을은 긴 단발이 유행이다. 여름에 가벼워보이게 했던 스타일을 무게감있는 레이어드로 유지하려면 뿌리볼륨이 중요하다. 앞머리는 그동안 유행했던 처피뱅(짧은 앞머리가 들쑥날쑥한 것이 특징)이 가고 퍼피뱅이 대세다. 퍼피뱅은 앞머리에 S컬을 넣어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이다. 얼굴이 좀 더 갸름해보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로우 포니테일로 묶어주고 앞머리를 퍼피뱅으로 하면 사랑스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쌀쌀한 가을날씨와도 잘 어울린다. 

가을이 되면 피부와 모발이 모두 건조해진다. 얼굴에 수분크림을 바르듯, 모발과 두피도 관리가 필요하다. 샴푸 후 모발이 젖었을 때 수분단백질을 채워주는 제품을 바르고 마지막에 에센스를 발라주면 건조함을 예방할 수 있다. 모발이 건조하다고 느껴지기 전에 관리하는 것이 좋다. 피부도 모발도 수분이 있어야 탄력있고 예뻐보인다.
“두피라인이 무너지면 얼굴라인이 무너집니다. 두피관리 소홀히 하지 마세요.”

이명혜 시민기자  mingh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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