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명품구두 바이네르 초특가 세일

[고양신문] 컴포트화 국내 1위 브랜드인 바이네르가 블랙프라이데이 축제에 참여한다. 바이네르는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 넘게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 제품을 30~70% 할인하는 대대적인 초특가 판매전을 진행한다. 판매 품목은 신사 숙녀화는 물론 수입브랜드, 핸드백, 지갑, 벨트까지 다양하다. 
명품 수제화 바이네르(대표 김원길)는 27년의 풍부한 경험, 숙련된 기술을 자랑한다.

한편, 한국 대표적인 남자 프로골퍼인 최경주 선수는 앞으로 3년간 바이네르 골프화를 신고 모든 경기에 출전하기로 했다.
최경주 선수가 국내외 내로라하는 스포츠 브랜드들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9월 25일 후원에 사인을 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골프화가 스윙할 때 미끄러움이 없고 발이 너무 편해 주저없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바이네르에서 출시되는 전제품이 전시되어있는 프리미엄아울렛 매장(일산 식사동)

디자인도 이쁘고 기능성에서도 편하고 우수한 등산화는 물론 운동화도 특가로 진행한다.
 

바이네르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축제에서 마련된 인기상품들을 초특가 혜택으로 보다 많은 제품을 만나길 바란다"며 "매장마다 할인품목이나 할인가는 약간 상이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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