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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늘 연인 같은 부부’를 위한 소음순수술과 이쁜이수술
  • 윤호주 산부인과 전문의
  • 승인 2017.09.30 10:00
  • 호수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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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주 산부인과 전문의

부부가 돼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고 중년의 나이가 되면 서로에 대한 신체적, 감정적 관심이 무뎌지기 마련이다. 사랑의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통해 애틋함을 지속하는 부부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각종 조사들은 보여주고 있다.

대개 각자 여타 활동에서 만족을 얻으며 생활하는 게 보통이지만 그렇다고 부부 문제를 가벼이 여기고 지나갈 수 있는 없다.

이럴 때 필요한 게 서로 ‘연인기질’을 갖추려고 시도하는 것이라고 부부관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연인기질의 시작은 아무래도 이미 굳어진 자신의 성관습에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어 자신도 모르고 있던 자신의 본성을 발견하고 여기에 변화와 액센트를 주는 것이다.

최근 중년 여성들의 경우 수축력이 떨어지고 느슨해진 질 상태를 탄력 있게 바꾸는 질축소성형수술(이쁜이수술)을 많이 선택하는 추세다. 여기에 이쁜이수술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소음순수술 또한 찾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는 것은 더 이상 성적인 문제를 과거처럼 쉬쉬하며 감추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쁜이수술 소음순수술은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수술이 됐다.

이쁜이수술 분야에서는 ▲여자의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질 속 이완과 괄약근의 약화로 인해 생긴 질 속의 전체적 기능이상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고 ▲결혼이후 감소한 성적인 느낌까지 회복해 주는 ‘후방질원개’의 수술방법이 이미 산부인과전문의들은 물론 상담과 병원을 찾는 여성 환자들 사이에서 널리 회자되고 있다.

후방질원개 수술은 먼저 이탈해 내려온 자궁을 원위치로 올려 고정시킨 후, 자궁경부 근처 부터 입구까지 ‘초정밀박피술’로 봉합하며 전체적으로 좁혀 나오는 것이다. 수술 전 헐거운 상태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악취, 질염 등의 질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성기능도 복원시켜 준다. 따라서 이쁜이수술방법가격은 비교의 문제가 아니라 수술의 내용으로 극복이 된다.

소음순수술의 경우에는 흉터나 봉합자국이 없도록 하는 것이 핵심 기술로서, 솜씨좋은 산부인과들에서는 미세성형봉합사를 사용해 원하는 모양, 적합한 크기로 섬세하게 교정함과 아울러 수술 후에도 흉터가 남지 않는 특수연고를 처방 하는 것이 보통이다.

통증 및 부종의 경우, 신체와 같은 효소성분의 부종주사를 사용해 세포 속 부종성분을 안전하게 분해함으로써 회복속도를 빠르게 해 수술직후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한다. 물론 소음순 조직이 음핵을 덮고 있을 경우 음핵노출술을 함께 진행할 수도 있다.

오래도록 금슬이 좋은 부부에게 있어 육체적인 친밀함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서로의 육체적인 호감을 유지하기 위해 기능이 저하된 질과 자궁을 정상적으로 교정하는 것을 적극 고려해 보는 것도 금슬 유지를 위한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윤호주 산부인과 전문의  webmaster@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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