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국내 대표적인 쌀가공 전문 식품제조 기업인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이 16일 냉장 보관 ‘대왕 만두피’를 새롭게 선보였다. ‘대왕 만두피’는 번거로운 해동과정이 없이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다. 

칠갑농산의 기술력인, 오랜 시간 숙성시키는 '다가수숙성법'으로 출시된 칠갑의 만두피는 얇으면서도 잘 찢어지지 않고 만두피가 잘 붙어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선보인 왕만두용 ‘대왕 만두피’는 지름이 약 12.5cm로 크기까지 넉넉해 왕만두를 빚을 때 안성맞춤이다. 

이영주 대표는 “기존 왕만두피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켜 ‘대왕 만두피’를 탄생시켰다”며 기존의 왕만두피보다 더욱 큰 만두피가 필요했던 소비자라면 이번에 출시한 ‘대왕 만두피’를 꼭 사용해보시길 바란다며 자신있게 추천했다. 

구입을 원한다면 칠갑농산의 온라인 쇼핑몰인 칠갑몰(chilkabmall.co.kr)과 전화주문(1577-7966)으로도 구매 할 수 있다. 이외에 가까운 마트와 하나로마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대왕 만두피 외에도 생만두피, 냉동 보관용 찹쌀만두피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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