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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개혁과제 선거법개정으로 이어져야정치개혁 고양파주시민행동 18일 시청 앞 발족식
  • 남동진 기자
  • 승인 2017.10.23 14:51
  • 호수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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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개정을 통한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고양파주 시민단체, 정당의 연대조직인 ‘정치개혁 고양파주시민행동’이 18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족식에서 김현우 정치개혁 고양파주시민행동 운영위원장은 “지난 겨울 광장을 뜨겁게 밝혔던 촛불의 염원이 제도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선거개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치개혁 특별위원회’에 이러한 개혁열망을 전하고 선거법개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발족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정치개혁 고양파주시민행동은 구체적으로 ▲국회/지방의회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및 비례성 강화 ▲대통령/지방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여성할당제 강화 ▲만18세 선거권/피선거권, 청소년 정치활동보장 등 4개 의제를 중점으로 공론화 할 예정이다.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일산서구 시민의 눈, 좋은사회 고양 등 지역 내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정당이 참여하고 있는 정치개혁 고양파주시민행동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예정된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에서 실질적인 정치개혁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여론을 모아나갈 예정이다. 김병민 간사는 “지역사회 공론화를 위해 토론회 및 강연회 개최, 1인 시위, SNS캠페인 등 다양한 직접행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민주적인 선거법 개정으로 다시는 정치불신이 생기지 않도록 연대하고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남동진 기자  xelloss11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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