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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림조합 영주산림문화박람회 참가
  • 박영선 기자
  • 승인 2017.10.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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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고양시 산림조합(조합장 김보연) 대의원, 조합원, 임직원 등 40여 명은 지난 24일 경북 영주시 가흥로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 ‘치유와 복지의 요람-산림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10월 20~29일)’에 참가했다.

이날은 박람회 행사 중 하나인 서울·인천·경기, 강원 지역 회원 조합 친교의 날로 2500명의 조합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산림문화박람회에는 주제전시관, 산림경영컨설팅관, 시·도 임산물관, 산림버섯・산림곤충 전시체험관, 실내목공체험관, 산업전시관 학술대회 등 다채로운 전시가 열렸다. 특히나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국내외 다양한 산림치유와 복지문화 등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고양시 산림조합은 산림박람회를 참가한 후 인근 부석사 무량수전을 찾았다. 이곳은 1376년 고려 우왕 때 재건된 목조건축물로 대한민국 국보 제18호다. 일주문을 지나 노랗게 물들고 있는 아름다운 은행나무길을 따라 들어가니 사찰에 큰 행사가 있을 때 깃발을 달았던 보물 제255호인 당간지주가 나타났다. 가파른 돌계단을 오르고 2층 누각을 지나서야 부석사 무량수전을 보았고 오래된 사찰이 건네는 편안한 쉼을 느꼈다.

김보연 조합장과 조합원들은 “산림박람회를 통해 비전 있는 산림사업을 구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석형 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의 위대한 비상을 함께 생각하자는 뜻으로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영선 기자  ysun65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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