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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컬러로 겨울에도 찰랑거리는 머릿결아이디헤어 뷰티클러스터 방금단 원장이 제안하는 겨울 헤어
  • 이명혜 시민기자
  • 승인 2017.10.26 10:02
  • 호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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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가을이 깊어가고 곱게 물든 단풍이 땅에 떨어져 바스락거리며 부서질 때가 되면 내 머리카락도 왠지 부스스 하고 건조해지는 느낌이다. 여름철 자외선에 손상된 모발은 차갑고 건조한 가을이 되면 손상이 더욱 심해진다. 게다가 실내는 따뜻하고 실외는 춥다보니 기온차에 의해 모발에 정전기가 많이 생긴다. 정전기는 모발 손상의 주범이다. 차가운 가을 겨울에도 찰랑찰랑 윤기 흐르는 모발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방금단 아이디헤어 뷰티클러스터 원장은 클리닉 컬러를 추천한다. 화장에도 단계가 있듯 모발관리에도 단계가 있다. 클리닉 컬러는 수분과 단백질을 보충하는 클리닉 기능에 원하는 색상까지 입힐 수 있어 1석2조다. 모발이 건강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컬러도 구현해준다. 
방 원장은 클리닉 컬러는 “봉숭아 물들이는 것과 같은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된다”라고 설명한다. 꽃가루를 베이스로 하고 미네랄을 첨가해 만든 파우더 형태의 천연염색제를 아로마오일이 첨가된 정제수와 프로틴 등의 영양성분을 함께 섞어 염색약을 만든다. 천연염색제를 두세 가지 배합하면 원하는 색상이 탄생한다. 아로마오일도 향테스트를 거쳐 고객의 취향에 맞춰 배합한다. 약산성 성분이라 모발 손상이 없고 아로마향이 건강을 돕는다. 천연염색 반죽을 꼼꼼히 모발에 바르고 20분이면 완성된다. 

“짧은 단발, 그레이톤 염색”
겨울이 되면 폴라 옷이나 스카프를 두르다보니 목선이 복잡해진다. 그래서 진짜 멋쟁이는 겨울에 짧은 단발을 한다. 짧은 머리가 싫다면 끝이 살짝 뻗쳐도 멋진 스타일로 쇄골에 닿는 스타일이나 아예 어깨선을 넘어가는 긴 머리가 좋다. 목 부위에 옷과 머리가 겹치면 목이 굵어보이고 안 예쁘니까 꼭 피하도록 한다.
머리 색깔은 젊은 층은 붉은 톤으로 고급스런 갈색을 하거나 노란피부는 밤색 계열로 염색하면 멋스럽다. 나이가 좀 있다면 애쉬, 그레이톤이 멋을 더해준다. 모발에는 빨강, 파랑, 노랑 3원색이 들어있는데 파랑이 모발을 윤기 있어 보이게 한다. 그레이톤으로 염색을 하면 회색머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윤기가 있어 보인다. 
 


아이디헤어와 함께한 30년
방 원장은 아이디헤어의 초창기 멤버다. 그런 만큼 대부분 단골고객이거나 단골의 지인들이다. 1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고객들도 있다. 자녀들을 해외에 유학 보내고 함께 외국에 나갔다가 여름방학이면 귀국해 방 원장을 찾는 고객들이다. “여름방학이면 다양한 나라에서 귀국한 고객들이 찾아오세요. 제가 오래 근속해서 오는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1988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찾아오는 쌍둥이 형제고객도 있다. 
방금단 원장은 어머니가 정화예술대학을 나온 미용 1세대, 큰아들은 아이디헤어 은평점 헤어디자이너, 둘째 아들은 미용고등학교 재학 중인 미용인 집안의 디자이너다. 30년 경력의 방금단 원장의 손끝에서 탄생할 엣지 있고 윤기 흐르는 머릿결이 기대된다. 

이명혜 시민기자  mingh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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