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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버무려 800포기 차곡차곡
  • 유경종 기자
  • 승인 2017.11.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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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농협, 농가주부모임과 ‘사랑의 김장나누기’
 

일산농협 김진의 조합장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가해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고양신문]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은 ‘2017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지난 14일 일산농협 본점에서 열었다.

일산농협의 여성 농업인 자원봉사단체인 ‘농가주부모임(회장 유미선)’ 회원들이 진행한 이번 김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배추와 무를 활용한 ‘로컬푸드 김장’으로 열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매년 11월 여성봉사단체와 협력해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진행하고 있는 김진의 조합장은 “지역의 농업인들이 직접 기른 배추로 여성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김장을 하고 이것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니,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김장김치가 아닐까 싶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100여 명의 여성 농업인과 함께 김장봉사에 참여한 유미선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이웃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 800포기의 김치를 버무렸다”면서 “이웃들이 맛있는 김장 드시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일산농협은 2005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진행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유경종 기자  duney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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