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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동 “배추에 정도 버무렸어요”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7.11.16 22:46
  • 호수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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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탄현동 주민센터(동장 이재혁)는 탄현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고양 사랑담은 김장김치 담그기-우리동네김장담그는 날’을 지난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탄현동주민센터에서  가졌다<사진>. 
이날은 탄현동 유관단체 회원과 지역 시의원, 일산서구청장, 지역 주민들이 아침 일찍부터 참여해 500포기의 배추 절이기부터 각종 양념 재료 준비, 배추 소 넣기까지 너나 할 것 없이 손발을 척척 맞춰가며 김장을 담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였지만 모든 참가자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김장을 열심히 담그고 포장했다. 

탄현동 부녀회장은 “날씨도 춥고 힘도 들었지만 모두가 함께해줘 즐거웠다. 정성들여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김장은 지역의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전달됐다. 또한 관내 경로당 23개 소에도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재혁 탄현동장은 “새마을부녀회원과 동참한 모든 주민들께 감동을 받았다. 오늘 김장 담그기에서 보여주신 따뜻하고 정성 가득한 마음에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 정성과 나눔이 가득한 우리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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