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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모임, 한 살이라도 어려보이자예지 아이디헤어 원장이 제안하는 송년모임 헤어스타일
  • 이명혜 시민기자
  • 승인 2017.11.22 15:53
  • 호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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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타일로 귀엽고 우아하게
[고양신문]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각종 송년모임이 이어지는 달이다. 모처럼 만난 지인들 앞에서 한 살이라도 젊어보이고 싶은 게 여자들 마음이다. 예지 스페셜아이디 원장은 업스타일을 추천했다. 앞머리는 시스루뱅으로 가볍게 내리고, 옆라인은 러블리 펌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려주는 업스타일이 귀엽고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에는 목선이 복잡하면 자칫 둔해 보이기 때문에 짧은 단발이나 컷을 하거나 아예 어깨선을 넘는 긴머리 스타일이 좋다. 목선이 단순하고 가벼워야 얼굴이 밝아보인다. 여기에 스카프 한 장 둘러주면 멋쟁이가 된다. 
또한 겨울에는 샴푸 후에 모발을 완전히 건조시켜야 하기 때문에 C컬보다는 웨이브가 있는 S컬이 좋다. 겨울철 헤어 컬러는 네이비 계통을 추천했다. 네이비는 차가운 날씨에도 추워보이지 않고 오히려 품위 있어 보인다. 이렇게 업스타일로 머리를 연출한 후에는 큼직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다. 

남성들도 머리 윗부위에 볼륨을 주면 훨씬 젊어보인다. 젊어보이고 싶은 마음은 남자들도 똑같다. 연말 모임이 있다면 정수리 부위에 헤어롤을 말아서 볼륨감을 줘 젊게 연출해보자. 

변화로 생활에 활력을 주라

예지 원장은 늘 같은 스타일을 하기보다는 가끔씩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가져보기를 권한다. 헤어스타일만 바꿔도 이미지가 달라보여서 색다른 변신을 하기 쉽다. 
예지 원장은 자신이 늘 먼저 바꿔본다. 헤어 컬러도 블랙만 하다가 어느 날 컬러도 넣어보고, 짧은 스타일을 고수하다가 길러도 본다. 고객들이 예지 원장의 변신을 보고 “나도 한번 해볼까” 용기를 내기 때문이다. 항상 긴머리를 했다면 가끔은 짧은 커트로 변화를 주고, 생머리였다면 부분 웨이브로 변화를 즐겨보라는 것. 변신의 즐거움은 단조로운 삶에 또 다른 활력으로 작용한다. 

겨울 두피, 영양·수분 신경써야
예지 원장은 겨울철에는 스타일 관리뿐 아니라 두피 관리를 꾸준히 할 것을 조언했다. 두피와 모발, 피부는 모두 연결돼 있어 두피 관리가 필수라는 것. 주름은 두피에서부터 내려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겨울이 되면 피부에 보습크림, 영양크림을 발라주는 것처럼 두피에도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줘야 건강해진다. 평소 가정에서 수분타입의 에센스나 세럼을 꼼꼼히 발라주고, 숍에서 1년에 두세 번이라도 재생관리를 받으면 노화를 조금이라도 지연시킬 수 있다. 
특히, 샴푸할 때 계면활성제가 없는 좋은 샴푸를 쓸 것을 당부했다. 
젊고 아름다운 얼굴을 유지하려면 피부관리가 기본인 것처럼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고 원하는 스타일링을 하기 위해서는 두피관리가 기본 중에 기본이다. 


이명혜 시민기자  mingh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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