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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포장이사, 피해 없도록 사전준비 '꼼꼼히'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7.11.27 11:18
  • 호수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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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는 이삿짐 포장부터 운반, 정리까지 모든 과정이 한 번에 이뤄지는 생활서비스다. 이같은 편리성에 요즘은 일반 가정뿐 아니라 원룸거주자, 1~2인 가구 등 짐이 적은 사람들에게도 포장이사가 일반화됐다.

그러나 늘어난 이용자만큼이나 이사 관련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사전에 약속된 부분이 지켜지지 않는 계약불이행이나 분실, 파손피해가 대표적이다. '새 보금자리에서 기분 좋은 시작을 해야할 이삿날, 만에 하나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야만 할까? 포장이사・청소서비스 전문기업 영구크린이 이사 피해예방에 관한 팁을 전했다.

업체 홈페이지 방문 등 충분한 탐색

무허가업체의 경우 혹시 모를 불미스러운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구제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다. 그러므로 해당업체의 홈페이지 등을 방문해 주선업허가증을 보유한 정식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서비스 절차나 실제 이용고객들의 후기를 통해 업체 품질을 살펴보고 충분히 비교해 봐야 한다.

보험가입여부 및 보상범위 확인

모든 인적서비스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비해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해 문제가 생겼을 때 합리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물론 대부분의 업체들이 적재물 배상보험에 가입돼 있으나 이는 차량 운송 중 발생하는 이삿짐파손의 경우에만 보상받을 수 있는 일반보험이다. 때문에 물적손해에 대한 보상범위는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방문견적 통해 추가비용 발생 예방

이사 당일, 생각보다 짐이 많다는 이유로 견적상담 시 안내받은 비용보다 더 높게 청구되는 경우가 있다. 부당한 비용 청구 및 예정에 없던 추가비용이 발생되지 않도록 방문견적을 통해 정확한 이사비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옷 등 불필요한 짐들은 견적받기 전에 미리 정리해두면 이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계약서는 반드시 서면으로 작성

이삿짐 분실・파손만큼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계약불이행'과 관련된 피해다. 방문견적까지 받아본 후 최종적으로 업체를 결정했다면 반드시 구두가 아닌 서면으로 계약하는 것이 좋다. 사전에 협의한 내용이나 특약사항의 경우, 계약서상에 정확히 명시해 두면  사후 A/S 발생 시에도 문제없이 처리받을 수 있다.

영구크린은 연간 접수고객이 34만여 명에 달하는 포장이사・청소 대표기업이다. 홈페이지에 등재된 3만여 건 이상의 이용후기를 통해 업체의 품질을 예측해 볼 수 있다. 또한 보상범위가 제한적인 일반보험과 달리 포장・운반・배치 시 발생하는 사고를 폭넓게 보장하는 현대해상 이사화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다. PC, 모바일 등을 통해 24시간 무료 방문견적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꼼꼼히 비교해보고 이사피해를 예방하자.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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