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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등급 소고기로 요리한 맛있는 스테이크<맛있는 외출> 바비큐 & 스테이크 전문점 ‘더기스’
  • 정미경 시민기자
  • 승인 2017.12.01 22:39
  • 호수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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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덕이동에 위치했다는 의미로 친근하게 이름을 지은 ‘더기스(Deoggies)’는 프라임급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해 실력있는 세프들이 요리하는 바비큐와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문을 연 지 얼마 지나지 않았어도 정통 스테이크 맛을 즐기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층 매장으로 올라가면 깔끔한 인테리어와 잔잔한 음악이 고객을 편안하게 맞는다. 케일을 갈아 만든 식전 음료 웰컴 쥬스를 시작으로, 육수에 양파를 진하게 끓여 바게트와 치즈를 얹어 나오는 프렌치 어니언 스프는 맛이 깊고 풍부하다. 그릴에 구운 그린 레투스와 수란, 베이컨이 들어간 신선한 시저드레싱 샐러드는 모양만으로도 입맛을 돋운다. 태안산 갯벌 참굴과 새우 칵테일도 일반 스테이크 집에서 맛보기 힘든 별미다.
 

미국식 정통 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있는 더기스는 소고기의 3~4%에 불과한 프라임 등급의 미국산 소고기로 요리한 스테이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안심과 등심 두 종류로 이루어진 티본 스테이크가 나온 순간 푸짐한 양에 놀라고 맛에 감탄한다. 150g부터 400g까지 4종류 크기 중 인원에 따라 주문할 수 있고 매니저에게 요청하면 적당한 양을 추천해 준다. 스테이크는 육질과 굽기 정도, 간이 적당해 ‘맛있다’는 말을 연발하며 먹게 된다. 더기스의 자랑인 일류 셰프의 실력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스테이크와 함께 제공되는 감자소스를 찍어 먹는 맛도 별미다.

스테이크만으로 아쉽다면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새우와 야채를 넣은 볶음밥과 신선한 해산물을 재료로 만든 파스타도 있다. 아르헨티나 와인 라스팔마스도 한 잔 곁들이며 오래간만의 호사를 누린다.
 


디저트로 제공되는 달콤한 당근 케잌과 이태리 산 고급 원두로 내린 쌉쌀한 커피 맛이 기분 좋은 식사 마무리를 도와준다. 마치 강남의 세련된 맛집에서 식사를 한 느낌이다.

더기스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한 ‘에이셰프크라프트'에서는 매일 갓 구워낸 신선한 빵과 케잌을 맛볼 수 있다. 올해 5월에 오픈한 이곳 또한 최고급 재료로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제공하는게 목표다. 에이셰프 크라프트의 모든 빵 제품은 인공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요구르트 효모로 제조한다. 매장 안쪽에 테이블이 있어 커피와 함께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빵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에이셰프에서는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WACS라는 100년 된 세계조리사협회의 공식 교육기관인 이곳에서는 실력 있는 셰프들을 배출하거나 재교육하고 있다. 에이셰프 출신 셰프들은 국제요리대회에서 꾸준히 수상을 하고 있으며, 피자 등 새로운 요리도 개발해 업체에 제공하기도 한다.

더기스와 에이셰프크라프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주)에이셰프컴퍼니의 조충제 회장은 “실력있는 셰프들이 손님들에게 맛있는 스테이크를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더기스를 오픈했다”면서 맛과 품질을 자신했다. 매장은 여유 있는 주차장에 주차서비스까지 제공해 편리하다. 연말이 가까운 이 즈음, 친구들과 연인, 가족 모임 장소로 더기스와 에이셰프 크라프트가 안성맞춤이겠다.
 


주요메뉴

- 티본 스테이크 ; 100g당 1만8500원
- 뼈등심 스테이크 : 100g당 1만4500원
- 버섯 그라탕을 올린 안심스테이크 : 250g, 4만원
-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 1만6000원

분위기_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잔잔한 음악이 잘 어울린다

사람들_ 오랜 경력을 지닌 매니저와 직원들이 메뉴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대표_ 안종성 (회장 조충제)

주소_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하이파크3로 22 A동 2층

문의_031-925-1025
 

더기스와 에이셰프크라프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주)에이셰프컴퍼니의 조충제 회장

 

 

정미경 시민기자  gracesoph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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