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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위너스 독립야구단 힘찬 첫 발
  • 유경종 기자
  • 승인 2017.12.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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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감독에 투수 출신 계형철씨 선임
“실력과 인성 고루 갖춘 선수 육성할 것”

 

한승민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선서를 하고 있다.


[고양신문] 고양을 연고로 출범하는 고양위너스 야구단(이사장 김장헌)이 창단식을 열고 신개념 독립야구단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22일 일산동구청 대강당에서 한만정 야구 해설위원의 사회로 개최된 창단식에는 소영환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배수용 고양시 부시장, 김경희 시의원과 이광은·신경식씨 등 유명 야구인들이 참석해 고양위너스 야구단의 출발을 축하했다.

관심을 모았던 초대 감독으로는 OB베어스 투수 출신으로 한화이글스 육성군 총괄감독을 지낸 계형철 감독이 선임됐다.

창단식에서 김장헌 이사장은 “체계적인 훈련과 함께 폭넓은 인성교육을 병행해 신체와 정신이 함께 성숙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수단을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 설문동의 위너스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고양위너스 독립야구단은 올해 경기도챌린지리그(GCBL)에 참가해 성남블루팬더스, 수원로보츠, 양주레볼루션과 함께 팀당 총 60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고양위너스 독립야구단의 희망찬 포부를 밝히고 있는 김장헌 이사장.

 

김장헌 이사장과 계형철 초대감독이 김경희 시의원, 배수용 부시장(사진 왼쪽부터), 소영환 고양시의회 의장(맨 오른쪽)과 함께 축하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고양위너스 독립구단 김장헌 이사장, 계형철 초대감독, 손동호 상임이사.

 

유경종 기자  duney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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