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임직원 행주산성서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NH농협(지부장 강철희, 사진 가운데) 고양시지부 임직원들.

[고양신문]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지부장 강철희)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덕양구 행주산성에서 2018년 종합업적 1위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바르고 투명한 정도경영을 통해 모든 고객의 행복과 농업·농촌의 발전과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윤리적 기업이 되기 위해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도 병행했다.
이날 강철희 지부장은 “지난해 여러 여건 속에서 어려운 한 해였지만 고양시 금고 재계약 수성을 계기로 새해에는 더 좋은 성과와 결실을 맺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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