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고양시 체험교육농장연구회(회장 소재옥)는 지난달 29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18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소재옥 신임회장과 2년간 연구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인 최훈근(교류촉진), 김기태(재정), 정운서(농촌관광), 이병기(대외협력), 임윤경(역량증진), 노정용(행사추진) 부회장과 박정주 사무국장 인준도 있었다. 박창호 전임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소재옥 회장은 “체험교육농장 발전에 필요한 교육농장인증, 6차 산업 인증 등에 필요한 컨설팅과 정보를 공유해 회원 농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