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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자라는 건강한 아이들길상사 흥국사 숲학교 어린이 모집
  • 이명혜 시민기자
  • 승인 2018.02.11 22:41
  • 호수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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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의 끝자락에서 옅은 봄의 향기가 느껴진다. 숲에서 새들이 지저귀고 벌레들이 꼬물거리기 시작하면 어린이들도 들로 산으로 나가 뛰어놀아야 건강하게 자란다. 
길상사(일산동구 식사동)와 흥국사(덕양구 효자동)에서 숲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생태감성연구소 생강나무가 올해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생강나무는 절기에 맞춰 어린이들의 생태감성을 일깨워주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 

어린이들은 숲속 비밀기지에서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숲에서 어린이들은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탐험가도 되고, 나무기둥을 모아 멋진 집을 짓는 건축가도 되며, 곤충의 생김새와 특징을 관찰하는 곤충박사도 된다. 때로는 마법사, 화가도 되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함께 노는 법을 배워간다.
풀과 꽃, 나무, 곤충들을 관찰하는 숲체험을 비롯해 새싹비빔밥, 진달래 화전, 국화전 등 계절에 맞는 계절음식도 해먹고, 단오날이면 그네타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절기행사도 한다. 텃밭을 일궈 친구들과 함께 목화와 토마토를 심고 가꾸며 꼬마농부가 되어본다. 

숲속 깊이 들어가보고 느릿느릿 걸으며 주변을 살피면서 자연의 친구가 된다.


6~13세 대상. 교육은 주 1회씩, 토요일(격주반, 월1회반)과 평일(목요반)에 이뤄지며 1년 과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생태감성연구소 생강나무 카페(cafe.daum.net/eco-sense) ‘모집 중인 프로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10-3204-6834

 

이명혜 시민기자  mingh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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