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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흥겨운 설맞이대화노인종합복지관, 설맞이 체험 한마당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8.02.14 19:05
  • 호수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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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무술년 (戊戌年) 설을 맞이해 대화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복희)에서는 어르신들이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설 맞이 체험 한마당’ 이 지난 13일 열렸다. 복지관 이용자 모두가 설날을 함께 즐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이번 한마당은 축하공연과 체험한마당, 놀이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으로는 복지관 아코디언 동아리팀과 라틴 댄스강사의 열정적인 무대가 함께 펼쳐졌다.

아코디언동아리팀 연주에 어르신들이 흥겨워하고 있다.

체험한마당은 ‘세배봉투 만들기’, ‘새해소망 손글씨 쓰기’, ‘소원트리 만들기’로 진행됐다. 체험한마당 참가자들은 “모든 이들의 새해 소망이 모두 이루어길 간절히 바란다”며 새해 소망을 쓰고 손자·손녀에게 줄 용돈 세배봉투를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놀이한마당은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딱지치기’와 설날 전통놀이인 ‘윷놀이’가 진행됐으며 그 외에도 다트를 이용한 ‘복 나누기 놀이’가 열렸다. 또한 체험한마당과 놀이한마당 여섯 개 프로그램에 모두 참가한 사람들에겐 예쁜 오색떡도 나눠줬다. 복지관이 마련한 맛있는 떡국도 함께 나누며 흥겨운 설맞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정복희 관장은 “무술년 (戊戌年) 설을 맞아 어르신들이 설 행사도 함께 즐기고 서로 화합하고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며 “새해에는 모든 이에게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마당에 참여한 한 어르신이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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