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동시 진행

‘메이드 인 이탈리아’는 장인의 손길과 명품의 독창성을 유지하는 브랜드로 통한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바이네르가 오는 3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전국매장에서 동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창립 58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장인의 손길 가득한 생활 속 명품 구두를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건네는 바이네르의 감사 인사다.   

바이네르 식사동 팩토리. 바이네르는 언제나 깔끔한 디스플레이와 명품 구두가 조화를 잘 이룬다.

바이네르 구두는 전통 제작기술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티브로 한 편안한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그 명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고객과의 소통에 중점을 뒀다. 
이벤트 내용은 신상품 10~20%, 특가상품 최대 58%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 내 방문 고객을 추첨해 당첨자 1명(동반1인 가능)에게 이탈리아 여행권을 증정한다. 즉석 복권 이벤트로 이탈리아 명품 악어백과 골프캐디백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고. 이외에도 2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바이네르 강아지 픽토그램 디자인의 고급 가방도 증정한다. 3월 2일에는 명예지점장데이를 진행해 고객이 직접 바이네르 명예지점장이 되는 체험도 한다. 
바이네르 홍보팀 관계자는 “창립 58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프로모션 이벤트다.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복한 고객 행사로 준비한 만큼 많은 방문을 기대하며 11일간의 바이네르 이벤트를 맘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범상치 않은 디자인. 실험정신과 혁신에서 탄생하는 바이네르 구두는 아이디어가 곧 기능이다.
바이네르 '식사동 프리미엄 아울렛'. 규모만큼이나 고객들의 발길이 가득한 곳이다.
바이네르 구두는 편안함과 깔끔한 디자인의 조화로 고객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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