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학부모회 황수경·정종순씨가 파주 교하지구에 ‘꿈꾸는 교실’
이라는 어린이 도서관·북카페를 열어 오는 30일 개소식에는 판소리 창극 ‘똥벼락’을 공연한다.
1층은 어린이 책, 2층에는 옛 교실풍경을 재현한 카페가 있어 차를 마실 수 있다. 이곳에서는 이현배 씨의 옹기와 45년부터 80년까지 교과서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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