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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제농협 산악회 용문산서 시산제 가져1000여명 참석해 안전한 산행과 건강 기원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8.03.07 22:29
  • 호수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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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벽제농협 조합장이 초헌례로 시산제를 지내고 있다.

[고양신문]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6일, 벽제농협(조합장 이승엽) 산악회 시산제가 회원 1000여 명과 지역 시·도·국회의원 양평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 용문산에 있었다. 아침 일찍 지역별로 출발한 23대의 산악회 버스는 오전 9시30분경 용문산 공연장에 도착했다. 시산제에 앞서 지영숙 고봉동부녀회 동회장과 김은숙 · 이순화 산악회원의 노래공연이 분위기를 이끌었다. 오전 10시 시작된 시산제는 벽제농협 발전에 공로가 큰 조합원과 관계자 등에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이어졌으며, 신임 임원들의 인사와 내빈들의 인사말이 있었다. 또한 정찬운 산악회 부회장의 ‘산악인의 선서’와 이승엽 조합장의 초헌례, 이성종 산악대장의 독축, 김흥석 산악회장의 아헌례, 산악회 임원들의 종헌례, 내빈들의 헌작례가 있었다.

김흥석 산악회장(왼쪽)의 아헌례로 시산제를 지내고 있다.

이승엽 조합장은 "벽제농협의 큰 성장은 전이용 조합원들과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내년 2019년 벽제농협 창립 50주년에는 관산동 본점과 로컬푸드직매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다.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들이 상호간에 적극적인 소통과 문화 창출로 혁신적인 벽제농협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지금보다 더 큰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산제에 일찍 온 산악회원을 반갑게 맞이하는 이승엽 조합장.

한편 중간 중간 산악회원들을 위한 경품추첨이 있었으며 식사 후 천년고찰 용문사 구경과 산행이 있었다.
벽제농협은 1969년 11월 벽제리 외 16개 리 조합이 합병해 벽제리농업협동조합을 탄생시켰고 1973년 11월 벽제농업협동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지역나눔과 봉사, 사회활동, 로컬푸드직매장 개설, 클린뱅크 인증 등으로 고양시 농협 업적평가 1위를 하는 등 지역의 토종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이성종 산악대장(오른쪽)과 이승엽 조합장이 1등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이날 1등 상품은 지역 기업 '가구대통령'이 협찬한 4인용 식탁이었다.
이승엽 조합장이 경품에 당첨된 산악회원에게 악수하며 축하를 했다.
본격적인 시산제 전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지영숙 고봉동부녀회 동회장.
형형색색 1000여 명의 산악회원들은 봄기운 가득한 경칩에 시산제를 즐기며 무사고와 안전산행을 기원했다.
공연에 맞춰 박수를 치고 흥을 즐기는 회원들.
우리 노랫가락을 부르며 인사하는 이은숙 · 이순화 산악회원. 이들의 노래공연은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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