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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인권조례개정절차 재개하라”“일방취소는 시민입법권 침해”
  • 남동진 기자
  • 승인 2018.04.17 09:59
  • 호수 1366
  • 댓글 26

[고양신문] 지난달 30일 고양시가 ‘고양시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입법예고를 일방적 취소한 것<1365호 ‘반대여론 많아서… 인권조례개정안 일방 취소’ 참조>에 대해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최성 시장의 사과와 즉각적인 개정절차 재개를 촉구했다.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는 지난 12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개정안은 2013년 제정된 ‘고양시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에서 빠졌던 차별금지조항을 포함시킨 것으로 우리헌법의 기본적 권리인 인권과 평등권 구현과도 일치한다”며 “하지만 고양시는 개정과정에서 소수자들에 대한 혐오를 선동·조장하는 일부 기독교계 세력의 압력에 굴복해 입법 예고 절차를 중단시켰다. 이는 ‘고양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 조례’에 정해진 입법절차를 어긴 것으로 시민 입법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연대회의는 2014년 서울시 인권헌장 제정 무산, 지난 2월 충남 인권조례 폐지 등의 사례를 제기하며 “일부 기독교계 혐오선동세력에 의해 국제인권규범에 부합한 고양시 인권조례 개정을 멈출 순 없다”며 “개정작업을 일방적으로 중단시킨 사태에 대해 최성 시장은 사과하고 즉각 개정절차를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남동진 기자  xelloss11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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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맘 2018-04-26 19:38:58

    고양인권조례폐지 내가 고양시민이다   삭제

    • 2018-04-25 10:00:44

      청소년 동성애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인권조례법이 개정되면 학교에서 동성애행위, 임신 등을 처벌할 수가 없다 오히려 질책한 교사가 인권조례법 위반으로 처벌받아야 한다 문재인정권과 최성시장은 이런 인권조례를 만들려고 애쓰고 있다 그들에게 국민과 시민은 없고 오직 당과 그들의 목표만이 있을 뿐이다 선거때만 반짝 무서워하는 표로 응징해주마   삭제

      • 2018-04-25 09:53:17

        고양신문이 정치권력의 끄나풀이 되었구만!
        기자양반은 그 펜대를 꺽으슈
        자기의 정치편향을 글로 쓸려면 댓글이나 써야지 왜 기사를 쓰고 있는지 ㅉㅉㅉ   삭제

        • 학부모 2018-04-25 09:47:41

          남동진기사님 어느 한쪽에 편중되서 기사를 쓰시는건 옳지 않습니다 기사는 정직한 입장에서 보도 되어야만 시민이 신뢰하는것인데 어느 시민단체에서 그런말을 한다는것인지 웃음만 나옵니다 종교적인것도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시민 아닙니까 천주교도 불교도 무교도 다 시민입니다 이런식의 어느 한종교를 매도시키는 발언은 기자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사과하셔야 합니다   삭제

          • 2018-04-25 09:46:17

            "XX연대"라고 쓴 시민단체는 모두 다 노동당 정의당 민주당 당원들이 만든 단체이다 정책위원장 및 활동가들이 모두 그들이다 장애인 청년실업자 빈민들을 앞세워 그들을 위해 일해주는 척하지만 실은 그들을 선동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XX연대? 너희는 정치권력의 끄나풀이며 친북을 위해 목숨거는 단체인거 안다!!! 너희들이 동성애자들과도 손잡고 윈윈하는 정책이라는거 모를줄아냐? 동성애자의 인권만 인권이냐? 그들로 인해많은 청소년들과 군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그들의 인권은 보장받을 수 없는 것이 바고 개정인권조례이다!!!!   삭제

            • 호모포비아 = 디나이얼 게이 2018-04-25 00:44:19

              그러니 여기서 분탕질 치지 말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편안해지세요

              https://www.ncbi.nlm.nih.gov/pubmed/22288529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2/04/120406234458.htm

              https://gayhomophobe.com

              https://nytimes.com/2012/04/29/opinion/sunday/homophobic-maybe-youre-gay.html   삭제

              • 나도기자 2018-04-24 23:41:36

                남동진기자 마인드가 왜곡되었네요. 기사를 치우치게 써도 기자가 될 수 있다니 흠. 신뢰성이 결여네요. 혐오를 조장하는 기독교 어디 세력인지. 그리고 재개를 원하는 부류는 또 어디인지. 추측말고 팩트를 쓰세요. 그리고 최성시장님 완전 레알 실망스러워요.   삭제

                • 고양학부모 2018-04-24 22:24:14

                  인권!인권!하시면서 기자님은 왜? 종교차별하시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시나요? 그것도공개적으로 참으로아이러니하지않을수없네요.마치종교죽이기에 나서진분같네요.됐고요. 그시민단체들이라고 하셨는데 어딥니까?그분들도인권조례내용을속속히아신다면여전히찬성할까요?평범한부모라면과연찬성할까요?   삭제

                  • 고양시민 2018-04-24 22:16:47

                    아무튼 정말 시민들의 인권을 위한다면 인권조례 개정안 폐지 뿐만 아니라 기존에 제정되어 있는 인권조례 자체가 폐지되고, 정말 균형잡힌 내용으로 다시 수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고양신문 이거 완전 고양시민에게 정확한 잣대를 안겨주는 진실된 보도가 아니라 알고보니 완전 왼쪽으로 치우쳐있네요. 더불어 실망입니다 ㅡ.ㅡ   삭제

                    • 고양시민 2018-04-24 22:15:41

                      고양시 인권담당부서에 예산집행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고양시 재정공시 홈페이지에 올라온 18년도 본예산 세출예산사업명세서 확인해보니 인권도시추진 항목에 1억5천여만워, 행사운영비 7천만원, 연구개발비2천여만원, 행사실비보상금 3백여만원 등등... 그리고 인권교육은 공무원 대상 2회, 일반시민 대상 3회 한다면서요? 회당 사업비는 4백만원, 총 2천만원 책정되어 있고요. 근데 그 인권교육이 철저히 균형잡힌 인권교육이 맞나요? 제 생각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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