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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왕, 오피스텔 분양사업에 도전<고양사람들> 이승헌 '티제이 파트너스’ 대표
  • 박영선 기자
  • 승인 2018.05.04 10:29
  • 호수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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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이승헌(50세) 대표는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성취했을 때는 환희의 기쁨이 된다”라고 말한다. 그는 풍산역과 이마트 바로 옆에서 오피스텔 분양 대행 전문 기업인 ‘티제이 파트너스’ 대표로 짧은 기간 안에 이미 70% 이상 분양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 대표의 남다른 분양비법은 따로 있다. 예전에 국내 ‘H자동차’의 판매사원을 지냈는데 원당에서는 직원으로, 탄현동에서는 직접 대리점을 운영하며 24년 동안 활약했다. 2012~2013년에는 일반적인 승용차와 1톤 트럭과 승합차인 소형상용차를 1년에 200대 이상 판매해, ‘자동차판매왕’ 타이틀까지 획득했다.

“고생이 영광과 감사의 순간이 됐다”고 회상하는 이승헌 대표. 그 당시 ‘H자동차’ 대표는 서울 모 호텔에서 성대한 1박2일 부부동반 축하행사도 마련해줬다. 또한 분기별로 금강산 여행과 해외 모터쇼 관광까지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러한 멋진 결과가 있기까지 그는 남다른 노력을 쏟았다.

타고 다니는 본인의 승합차 옆면과 뒷면에 전신 사진을 붙이고, 전화번호까지 새겨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남들보다 먼저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며 자동차에 대한 이론 등 전문적인 지식도 익혔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족처럼 여겼고, 경조사도 꼼꼼히 챙기며 인간적인 정을 나눴다. 아버지 고객이 자녀 고객으로 이어졌다.

이승헌 대표는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계약보다는 고객 관리에 더 마음을 쏟는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오랫동안 자동차 판매업계 전설을 써내려가던 중에 부동산 분양 대행이 눈에 들어왔다. 지난해 하반기에 부동산 분양대행 전문 기업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지난해 가을에는 파주 운정지구에서 단시간에 50% 이상 분양성과를 냈고, 그 자신감으로 지금의 풍산역과 이마트 바로 앞에 있는 ‘에스 플러스 타워’ 오피스텔 분양도 맡아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이 대표는 “4개 분양 대행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선순위로 선정된 이후 더 큰 사명감으로 한번도 휴식 없이 현장을 지키고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정보와 자료 등 모든 것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정성을 다해 고객을 맞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객 입장을 고려해 천장 내부의 공기순환기, 소음 없는 대리석으로 복도 시공, 자동주차유도 시스템, 고속 엘리베이터 설치 등 분양가에 포함 안 되는 추가 설계를 시공사 대표와 머리 맞대고 고민했고 지금은 마무리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고향인 파주의 파주로타리 클럽에서 15년째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이승헌 대표는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마음은 변함 없으며 고양, 파주 지역에서 명품 오피스텔이 되도록 믿음으로 분양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영선 기자  ysun65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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