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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군 시절 청춘들 "반갑구나"고양원우회 산행하며 친목 다져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8.05.25 23:52
  • 호수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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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고양군시절 고양지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주축을 이룬 고양원우회(회장 정명훈)의 등산대회가 지난 19일 고봉산 둘레길(고봉산 주유소 앞)에서 있었다. 정명훈 회장을 비롯해 지역농ㆍ축협 조합장과 산림조합장, 자유한국당 시ㆍ도의원 후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행을 즐겼다. 이날 산행은 고봉산 주유소를 시작으로 고봉산 둘레길을 돌며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원우회의 발전과 방향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2시간여 동안의 산행을 마무리한 후 회원들은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운영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선 경품추천을 통해 선물 증정도 했다. 

고양원우회원들이 산행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고봉산 둘레길을 돌고 산행을 즐기며 원우회의 발전을 논의했다.

정명훈 원우회장은 “고양군 시절의 지역 중ㆍ고 동문들이 하나가 되어 산행을 즐기니 기분도 상쾌하고 마음도 뿌듯하다. 앞으로 우리 고양원우회가 고양을 발전시키고 전체 지역 동문 선ㆍ후배들의 화합을 위해 단합하는 훌륭한 지역 모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원우회는 올해 처음 첫 장학사업을 진행해 장학금을 전달했고 지역의 후배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8월에는 단합대회를 계기로 더욱 강화된 모임으로 탈바꿈 한다는 계획이다. 고양원우회는 일산중고와 능곡중고, 고양중고, 고양여고(백송고)등 4개 학교 선후배가 중심이 된 모임으로 현재 회원은 112명이다. 점차적으로 덕양중, 지선중, 원당중 등 지역 중고등 학교도 회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09년 결성한 고양원우회는 올해로 10년째 된 고양의 대표 선후배 동문 친목모임이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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