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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특산물 맛보고, 로봇·드론·VR 체험도킨텍스 6월 전시·행사 ‘풍성’
  • 권구영 기자
  • 승인 2018.05.26 03:14
  • 호수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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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여행 박람회, 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국제도그쇼 등  다양한 전시행사가 6월에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킨텍스 6월 주요 전시 중 전국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로보유니버스 & VR 서밋’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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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표 우수 특산물이 한자리에
‘2018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2018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은 다른 행사장에서는 전국 8도의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킨텍스]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구입 가능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 제공
6월 7~10일, 킨텍스 제1전시장 4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 컨벤션센터인 킨텍스가 주관하는 제3회 ‘2018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이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린다.

2018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은 다른 행사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경기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8도의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다. 

강원도 인제의 황태 및 건어물과 속초의 맛깔난 젓갈류는 물론 우수한 혈통을 내세우는 장수 한우와 홍삼, 미네랄이 풍부한 순천의 함초, 부산의 대표음식 어묵,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상주 사과, 영동 와인 등 수도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전시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본 행사는 1년에 단 한 번, 4일간 개최되는 만큼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될 예정이고, 현장에서는 홈페이지 사전등록 이벤트, 행사장 선착순 방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접이식 카트, 제품교환 상품권, 각 지역의 특산물 등 풍성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사전 특별 프로모션으로 유기농 썬플러스 세척사과를 파격적인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돼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foodfestival.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031-995-8228


‘로봇·드론·VR·AR' 최신 기술이 한자리에
‘RoboUniverse & VR Summit’

 

‘RoboUniverse & VR Summit’은 IoT·IoE 기반의 로봇·드론 신기술 서비스 및 산업 로봇, 자율주행·무인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솔루션, 코딩 등 4차 산업혁명의 세부 영역들을 망라한 전시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한눈에 
국내·외 최고 전문가 참여 컨퍼런스도
6월 28~30일,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앞으로 10년 후 현존하는 직업 중 47%가 최신 기술로 무장한 기계와 로봇으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상과학이나 영화 속에서 나오는 상상 속의 기술이라 생각했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우리 눈앞에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더욱 가속화되면서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의 적용 영역 역시 무한 증식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IoT·IoE 기반의 로봇·드론 신기술 서비스 및 산업 로봇, 자율주행·무인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솔루션, 코딩 등 4차 산업혁명의 세부 영역들을 망라한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RoboUniverse & K Drone, Conference & Expo) & VR 서밋(VR Summit)’이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7~8홀에서 개최돼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육군이 본부 차원에서 대규모 부스 참가를 확정해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차기 5년간 육군이 상용화 드론의 최대 수요처로 꼽히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창설병과인 ‘드론봇’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4차 산업혁명과 결합한 육군의 미래상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환상적인 드론 군무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인텔(INTEL)의 드론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세계 최대 드론제조사인 DJI(한빛드론)를 비롯해 숨비(SOOMVI), 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융복합산업진흥원, 부천산업진흥재단, 전남테크노파크, 전주시 등이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 참가를 확정지어 2018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는 국제컨퍼런스 또한 눈여겨볼만한 연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로봇분야의 노벨상인 ‘엥겔버그상’을 수상한 광운대학교 김진오 교수, 미국  휴렛패커드 연구소의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윌 앨런(Will Allen), 퀄컴밴처스(Qualcomm Ventures)의 가레스 킨(Gareth Keane),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정훈 센터장, 한국항공안전기술원(KIAST)의 강창봉 실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총집결해 로봇과 드론의 최첨단 기술 및 미래 활용분야에 대한 다채로운 세션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 기간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기는 물론 콘텐츠, 솔루션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VR 서밋(Virtual Reality Summit)’도 동시 개최돼 관람객들에게 한층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년 VR서밋 전시회(Tradeshow)에는 VR뿐만 아니라, AR(Augmented Reality), MR(Mixed Reality)의 원천기술·장비·플랫폼 및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분야(영상제작·교육 프로그램·어트랙션·게임 콘텐츠 등)의 현주소와 미래상을 짚어보는 다양한 전시품목으로 구성된다.   

올해 ‘VR 서밋’ 행사에는 세계 최초로 대규모 VR을 활용한 게임 대회가 동시에 개최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영화감독인 리들리 스콧 스튜디오 소속(Ridley Scott Associates)의 데이비드 칼락(David Karlak) 감독과 전 세계 최대 규모의 VR캠페인을 주도하는 익스피리언셜 애드버타이징 그룹(Experiential Advertising Group)의 데이비드 폴린척(David Polinchock) 최고 경험 책임자(CXO, Chief Experience Officer)등 해외 유명연사들이 대거 컨퍼런스의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로보유니버스&K-Drone & VR서밋은’ 국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유사 행사와는 달리 참가기업과 바이어의 측면에서 최대한의 비즈니스 효과를 거두는 데 행사의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기업과 바이어 사이에 사전매칭 시스템(Exhibitor - Buyer Pre-Matching System)을 도입해 참가기업이 원하는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바이어는 방문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 사전 정보를 충분히 습득하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국내외 판로 개척을 원하는 수많은 기업들이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최기관인 킨텍스와 미국 라이징 미디어(Rising Media) 관계자는 “올해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 및 ‘VR 서밋’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선한 프로그램들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기획으로 업계 관계자는 물론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로봇, 드론, VR·AR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행사가 다시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RoboUniverse & K Drone, Conference & Expo) & ‘VR 서밋(Virtual Reality Summit)’ 일정 및 컨퍼런스 참가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robounivers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995-8189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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