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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농협, 제7기 베스트여성대학 개강
  • 박영선 기자
  • 승인 2018.06.08 17:01
  • 호수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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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미만 여성 100여 명 등록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

 


[고양신문] 원당농협(조합장 강효희)에서 주최하는 제7기 베스트여성대학 개강식이 지난 5일 본점 강당에서 열렸다. 원당농협 여성조합원과 고객 등 65세 미만 여성 100여 명이 등록한 7기 개강식에는 강효희 조합장, 이정환 상임이사, 초대 김인영 회장을 비롯한 동창회장단이 참석했다.

강효희 조합장은 “새로운 경험과 배움으로 앞서가는 여성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고, 신은숙 학생회장과 이해옥 총무는 “생활의 지혜를 찾고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만들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첫 번째 시간에는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의 다른 생각, 같은 마음, 가족 경영’을 주제로 이병준(상담심리학박사, 방송인) 강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행복 찾기 멘토로 불리는 이병준 강사는 유쾌한 웃음과 가슴 찡한 울림이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2010년 시작한 베스트여성대학은 지금까지 8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7기는 다음달 24일까지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알차고 품격 있는 강의가 진행된다.

한편 원당농협은 지난 1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마음전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강 조합장은 사회복지법인 효샘, 원당사회복지관, 봉우리봉사회 등에 떡국떡 230kg을 전달했다.

전달물품 구입비는 지난달 열린 원당농협 로컬푸드직매장 4주년 기념행사에서 원당농협 고향주모(회장 정명희), 농가주모(회장 조옥분), 채움봉사단(회장 이옥희) 등이 먹거리시장과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박영선 기자  ysun65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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