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우리동네
벽제농협, 파프리카 일본 수출 개시
  • 유경종 기자
  • 승인 2018.06.22 18:55
  • 호수 1376
  • 댓글 0

한국농원에서 생산한 건강 농산물
“수출과 직거래판매 확대할 것”

 


[고양신문] 고양시 벽제농협(조합장 이승엽)이 지난 20일 한국농원(공동대표 유병남·이영규)에서 우수농산물 파프리카의 첫 일본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현용 농협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강철희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장, 벽제농협 임원과 농업인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벽제농협은 농협중앙회에서 지원받은 농가소득증진자금 1000만원을 한국농원에 전달했다.

한국농원은 1998년부터 6000평의 최첨단 유리온실 재배로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농업으로 안심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장이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승엽 조합장은 “벽제농협에서 한국농원의 파프리카를 첫 수출하게 돼 기쁘다”면서 “금년에는 농산물 신규 수출사업으로 일본에 연간 취급액 5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농원은 농협택배 거래 우수업체로 벽제농협과 상생하고 있다. 유병남·이영규 대표는 “웰빙 농산물로 소비가 늘고 있는 파프리카를 수출 뿐 아니라 내수 소비 확대를 위해 직거래 판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종 기자  duney789@naver.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경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