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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달 재즈뮤지션 , “얘들아, 재즈 흥겹지?”홀트학교에서 재능기부 나눔공연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8.06.26 10:14
  • 호수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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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학생, 교사가 하나된 멋진 공연

[고양신문] 유명 재즈뮤지션이자 색소폰 연주자인 홍순달씨가 일산서구에 위치한 홀트학교(교장 김봉환)를 찾아 음악문화 봉사로 학생들을 만났다. 홍순달 뮤지션은 평소 탁구를 함께 치던 홀트학교 조민호 교사와의 인연으로 이번 공연을 생각하게 됐다. 이날 나눔공연에서는 유명 팝스타 스팅의 ‘shape of my heart’와 가요 ‘눈의 꽃’ 등 잔잔하고 주옥같은 다섯 곡이 연주됐다. 또한 홀트학교 방과후 교사인 피아니스트 고현경씨와 협연도 펼쳐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홍순달 선생님 고맙습니다" 단체 사진을 찍으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학생들

홍순달 재즈뮤지션은 “오늘 이렇게 좋은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연주를 들려줄 수 있어 영광”이라며 “더 좋은 연주와 멋진 곡으로 다시 만나 공연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공연을 즐겨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홍 뮤지션은 10년 연속 오사카 다카츠키 재즈스트리트에 초청됐고 동경스미다 재즈스트리트 한국대표 뮤지션으로 5년 연속 초청공연을 하기도 했다. 배재대와 경희대 겸임교수를 지내고 현재 서울솔리스트 재즈오케스트라 단장이자 국제재즈교류협회 회장이다.

홍순달 재즈뮤지션이 다양하고 귀에 익숙한 곡들을 들려주고 있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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