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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놀이로 폭염 이겨 냈어요”지역주민 305명 덕양노인복지관서 물놀이 즐겨
  • 권구영 기자
  • 승인 2018.08.09 15:27
  • 호수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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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물놀이 가자~’ 프로그램 성황
덥지만 시원한 3세대 공감 여름 추억

 

[사진 =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고양신문]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호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아이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여름나기 물놀이장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상관측 이래 최강이라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은 굳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 가까이 있는 물놀이장을 찾아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며 시원한 물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눴다. 

3일간 아동 187명과 지역주민 118명 등 총 305명의 시민들이 덕양노인복지관에서 특별히 준비한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찾았고, 복지관 신바람행복봉사단 어르신들이 준비한 전통놀이체험, 판박이붙이기, 현장 포토존 사진 촬영 및 인화, SNS 이용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겼다.

 

 

여름 물놀이장을 기획한 복지관 관계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도 시원한 수영장에서 물장구치는 아이들을 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지 흐뭇하게 웃으며 즐거워 하셨다”며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아이와 부모님 어르신 등 3세대가 함께 즐기는 여름 속 공감 물놀이장이 된 것 같아 보람이 크다”고 전했다.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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