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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함께 고민하면 더 알차져요청소년창의봉사대회 네트워킹 데이
  • 김은정 기자
  • 승인 2018.08.13 15:50
  • 호수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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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올해 고양시청소년창의봉사대회에 참여하는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동아리 네트워킹 데이’가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고양시청소년창의봉사대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 대회로, 올핸 총 51개 동아리 61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지난 6월 23일 대회 발대식에 이어 이날 다시 만난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네트워킹 행사에 앞서 ‘친구 얼굴 그리기’를 하며 친밀도를 높였다.

이어 사회적기업가들의 봉사정신을 주제로 한 동영상을 함께 보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의 동아리가 10년 후 하고 싶은 봉사활동이 무엇인지 토론하고 주제, 필요성, 세부내용, 주의사항을 내용으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조별로 발표하는 자리도 함께했다.


대회를 주최한 고양사회창안센터 조경오 사무국장은 “서로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참가자들이 하고자 하는 봉사활동을 좀 더 풍성하게 기획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참가 동아리들은 오는 10월 28일까지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11월 10일 활동내용을 종합해 발표하는 대회를 갖는다.


 

김은정 기자  kej@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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