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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의 화합, 소통, 나눔의 축제내유동 마을공동체 사업 성황리에 진행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8.09.17 12:39
  • 호수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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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된 어르신들 공연.

[고양신문]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이 내유동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9월 마을공동체사업으로 문화축제와 나눔장터를 지역주민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2018 신나는 예술여행)의 지원으로 지난 13일 내유동 버스종점 식당가 공터에서 열린 ‘제5회 내유동문화축제’는 내유동 주민 10명을 문화축제 조직위원으로 위촉해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축제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주민참여공연과 신나는 예술여행 지원 유니파이 공연팀의 해금, 밴드, 탭댄서 등의 협업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가 됐다.

화합과 소통의 무대

9월 15일에는 마을 안에서 나눔문화확산과 이웃 간 소통 증진을 위해 종교기관복지네트워크 ‘사랑더하기’가 진행하는 제6회 사랑더하기 나눔장터도 있었다. 
지역주민들의 아나바다장터뿐만 아니라 내유동 여성재능나눔 동아리 ‘우리동네 놀이맘’의 전래놀이부스운영, 주민조직 ‘한땀한땀’의 재능나눔 퀼트물품판매, 내유청소년나눔 동아리 ‘고구마’의 인사캠페인이 함께 열려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나눔장터에도 많은 주민들이 찾아 활기가 넘쳤다.

9월 마을공동체사업에 모두 참여한 한 주민(여,36세)은 “삭막했던 마을에 이웃들이 서로 웃고, 이야기 나눌 일들이 많이 생겨서 좋다.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이웃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 한 관계자는 “내유동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내유동마을회관에 내유행복센터를 설치 운영하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이야기가 넘쳐나는 마을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주민이 하나가 된 즐기는 무대였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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