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고양시 ‘장애인 콜택시’ 수도권 전역 확대운영이용 요금도 대폭 인하
  • 이성오 기자
  • 승인 2018.09.20 17:08
  • 호수 1388
  • 댓글 0

[고양신문] 고양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장애인 콜택시’ 운행지역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이용요금도 인하하기로 했다. 이용자 편의는 증대하고 경제적 부담은 덜기로 한 것.

그동안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시 관내를 비롯해 김포, 파주, 서울 은평 등 인접생활권과 진료목적으로 수도권 상급병원 이용 시에만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달부터는 이용 목적과 관계없이 수도권 전역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요금은 기존 고양시내 1500원, 시외는 1㎞당 100원씩 추가되던 것을 기본료 1300(10㎞ 이내)에 5㎞당 100원이 부과된다.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은 1, 2급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장기요양 1, 2급이다. 홈페이지(calltaxi.gys.or.kr) 또는 특별교통수단 콜센터(1577-5909)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고양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즉시 콜 시행, 운행지역 확대 등으로 이용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별교통수단 차량 13대를 추가 구입·운영해 교통약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오 기자  rainer4u@mygoyang.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