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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문화가 ‘통일로음악회’ 정도는 돼야지!노래자랑 대상은 삼송동 유병수 씨 수상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8.10.03 21:07
  • 호수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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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둘째날인 2일(화) 관산동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에서 날씨가 다소 차가운 가운데 시원하게  통일로음악회가 열렸다. 방송인 조영구씨와 가수 류지영씨의 사회로 진행된 통일로음악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체육공원을 가득 메우며 즐겁게 진행됐고, 관산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직능단체, 경찰서 등의 협조로 교통안전과 시민안전도 깔끔하게 이루어졌다.
이윤승 고양시의회의장과 유양수 고양예총 회장, 이병혁 미협회장, 이우림 문인협회장, 정경숙 국악협회장, 이재용 사진협회장, 이종길 연극협회장 등 고양예총 지부장과 회원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음악회를 함께 했다. 또한 초대가수로는 현숙과 서지오, 최시라, 이용열, e-코러스와 에코무단, 고양관현악단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구경을 나온 시민들은 "통일로음악회 정도는 돼야지!"라며 연신 즐거워했다. 이날 노래자랑 대상은 ‘낭만에 대하여’를 부른 삼송동의 유병수씨에게 대상이 돌아갔다. 

유양수 고양예총 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차가운 날씨에도 너무 와주셔서 함께 즐기고 나누는 모습을 보며 문화를 사랑하는 고양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 공연을 잘 만들고 구경해주고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단체장님, 그리고 스태프, 고양예총협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더 멋진 20회 통일로음악회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통일로음악회는 사)한국예총 고양지회가 주최했으며, 고양연예예술인연합회가 주관했고, 고양시가 후원했다. 시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유병수(낭만에 대하여ㆍ관산동), 금상 김영옥(무인도ㆍ관산동), 은상 이정순(하이난 사랑ㆍ관산동), 동산 윤구현(찰랑찰랑ㆍ주엽동), 장려상 이정자(서귀포를 아시나요ㆍ고양동), 인기상 한소영(일편단심ㆍ관산동)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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