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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 창단 1년만에 전국대회 우승대한유소년야구연맹 순창강천산배 우승
  • 이성오 기자
  • 승인 2018.10.10 17:21
  • 호수 1390
  • 댓글 3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감독 이병용)이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순창강천산배 우승
최현우 선수, 선발투수에 홈런까지
롯데 선수출신 젊은 코치진이 지도


[고양신문]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감독 이병용)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야구단 창단 1년 만에 거둔 값진 우승이라 코치진과 선수들,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모두 특별한 의미가 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간 제2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대회를 개최했다.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은 3일 열린 이 대회 결승에서 광주북구유소년야구단을 11대 4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예선에서 한 번에 나오지 않던 홈런이 2개나 터지면서 선수단을 흥분시켰다.

거의 모든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한 최현우 선수(서정초5, 1번타자)는 결승전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공수에서 맹활약했고, 3루수인 김준현 선수(금계초4, 3번타자)도 홈런으로 우승을 자축했다. 전국 95개 팀, 1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꿈나무리그(백호)에서 우승하면서 감독상(이병용)과 최우수선수상(최현우), 우수선수상(김준현)까지 모두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이 거머쥐게 됐다.
 

(사진 왼쪽부터)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최현우 선수와 우수선수상을 받은 김준현 선수. 두 선수는 모두 결승전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작년 9월 창단해 대회 출전 5번 만에 승리를 맛보게 된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의 특징은 젊은 코치진에 있다. 30대 초반의 감독과 코치는 모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선수출신이다. 감독이 젊다보니 선수들과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것도 남다르다. 학부모들은 야구단이 평소 사용하는 훈련장도 실력향상에 한몫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병용 감독은 “훈련장으로 쓰고 있는 삼송야구장은 2016년 개장해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우리 야구단은 평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전용훈련장으로 쓰고 있다. 특히 조명시설이 잘돼 있어 7시까지 훈련이 가능하다”며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다보니 실력이 쑥쑥 향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최현우 선수는 “홈런도 좋지만 삼진을 잡을 때 쾌감을 느낀다”며 “김광현 선수처럼 좋은 투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 훈련모습.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 훈련모습.

 

 

이성오 기자  rainer4u@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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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선발 2018-10-11 10:52:02

    우승 축하하고 팀원들 감독님 코치님 수고하셧고 고생하셨습니다 물심양면 굿은일 하신 부모님들도 고생하셧습니다 건승하세요~~^   삭제

    • 건희석희아빠 2018-10-10 21:25:01

      어린친구들이 열심히 한 결과입니다. 우승축하합니다.
      일산자이언츠 화이팅~!!   삭제

      • 쌍건이아빠 2018-10-10 19:44:35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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