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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13회 고양음식축제, 맛있고 흥겹게 열렸다
  • 박영선 기자
  • 승인 2018.10.11 13:35
  • 호수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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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고양시덕양구지부(지부장 박광배), 일산구지부(지부장 이광길)가 주최‧주관하고 고양시가 후원한 ‘제13회 고양음식축제’가 지난 6일과 7일 일산문화공원에서 열렸다.

축제날 하늘이 축복이나 하듯이 먹구름 띠가 말끔히 걷히고 파란 하늘이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의 대표음식 떡갈비, 닭발, 마라탕, 곱창 등을 비롯한 맛있는 음식과 품평회 전시관, 과일, 채소를 이용한 음식체험관, 다문화음식 판매관 등이 운영됐고 체험관에는 행사 내내 긴 줄이 이어졌다.

퓨전국악 ‘어화’의 신명한 가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1~4학년) 30여 명의 학생들이 펼치는 다양한 공연, 가수 성진우씨의 인기곡 ‘다 포기하지마’ 등이 2000여 명의 관객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빠트렸으며 해질녘까지 공연을 함께 즐겼다.

이번 음식품평회 대상은 ‘탕화쿵푸마라탕(대표 김문걸)’의 마라탕(향신료 마라를 이용한 탕 요리), 금상 ‘허니팟’, 은상 ‘심플쿠킹더원’, 동상 ‘할머니국수’, 장려상 ‘고대원조닭발’이 각각 받았다.

박광배 지부장과 이광길 지부장은 “약 7000여 개 업소 중에서 30개 업소가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앞으로 해외에서도 찾을 수 있도록 더 변화된 모습을 내년에 야심차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선 기자  ysun65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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