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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 길이 긴꼬리초밥, 맛이 살아있네백석동 수제초밥, 사시미 전문점 ‘스시존’
  • 박영선 기자
  • 승인 2018.10.18 18:42
  • 호수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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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백석동 안산공원(이마트 옆) 인근, 수제초밥과 사시미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스시존(대표 김원철)’이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이 집의 주인공은 무려 20cm 가량되는 긴꼬리초밥이다. 일반초밥은 5cm 남짓 되는데, 한뼘 길이의 긴꼬리초밥은 비주얼부터가 남다르다. 눈으로, 입으로, 마음으로 먹게 되는 긴꼬리초밥의 밥알은 조금 작게 하고, 생선은 스시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두툼하고 길게 꼬리 모양으로 만들어서 이곳만의 특색 있는 맛을 듬뿍 담아냈다.

긴꼬리초밥으로 구성된 메뉴는 ‘스시존초밥’이다. 광어, 연어, 참숭어, 참치 등 12pcs를 비롯해 샐러드, 튀김, 우동 또는 모밀이 곁들여진다. ‘특초밥’에도 긴꼬리초밥 12pcs가 나가며 계절에 따라 장어나 광어지느러미로 만든다.

점심특선은 평일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까지다. 일반초밥 10pcs, 샐러드, 튀김, 우동 또는 모밀로 구성된다. 알대구탕은 점심에 가능하고 회덮밥, 장어덮밥은 점심과 저녁에 맛볼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5시는 저녁 요리 재료 준비하는 시간이고, 오후 5시부터 11시에는 저녁요리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다. 스페셜 사시미는 사시미 특수부위, 각종 해물, 샐러드, 초밥, 구이, 튀김, 매운탕 등으로 나가고 특모듬 사시미, 모듬A세트, 연어 사시미, 제철 자연산 생선 등도 준비됐다.

이곳 주인장은 원래 가족들이 초밥을 좋아해서 4년 전 야심차게 전문점을 냈다. 초밥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의 입맛을 너무나도 잘 알아서 좀 더 신선한 재료로 품격 있는 요리를 최상의 서비스와 한결같은 맛으로 선사하고자 한다.

수족관을 비치하고서 일주일에 두 번씩 인천 연안부두로 직접 가서 싱싱한 생선들을 공수해오고, 연어는 단단하고 싱싱한 스코틀랜드산을 매일 통으로 해체작업 한다. 20여 년 경력의 주방실장의 손맛에는 초밥과 사시미의 맛뿐만 아니라 모밀과 우동의 육수까지도 진하고 깊은 맛을 정성껏 만들어서 담아낸다.

멀리 서울 강남, 김포 등 서울수도권에서 택시타고 올 정도로 마니아들이 즐겨 찾고 있다. 50석이고, 매주 일요일은 쉰다. 김원철 대표는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남다른 맛과 추억 한 자락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요메뉴 

스시존초밥(긴꼬리초밥) 18000원

점심특선 11000원

회덮밥 8000원

스페셜 사시미 50000원(1인)

주소 일산동구 백석동 1210-2 (안산공원 인근)

문의 031-908-0622

 

박영선 기자  ysun65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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