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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서 열리는 2개의 큰 무대, 유진박ㆍ손승연<문화추천> 11월 가볼만한 공연
  • 유경종 기자
  • 승인 2018.10.27 14:41
  • 호수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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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의 화려한 비상
유진박 콘서트 ‘Hey! Eugene, 날아올라'

 

<사진제공=벤앤채드컴퍼니>


[고양신문] 20여 년 전 우리나라에 전자바이올린의 신세계를 알리며 등장했던 유진 박.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마이클잭슨 내한공연 등 커다란 무대에서 자신만의 연주를 선보이며 스타덤에 올랐지만, 뜻하지 않았던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며 어느 순간 ‘불운한 천재’가 돼 버린 그가 다시 화려한 비상을 꿈꾸며 바이올린을 잡는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유진 박만이 보여줄 수 있는 천재적 음악성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무용계의 떠오르는 스타 전슬기, 젊은 연희집단 ‘사물놀이 느닷’과 신명나는 넘나드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 ‘Hey! Eugene, 날아올라'는 그에게 보내는 팬들의 뜨거운 기대와 격려의 마음이다. 유진 박은 기대 이상의 감동을 되돌려 줄 준비를 마쳤다.

 

일시 : 11월 3일(토) 오후7시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티켓가격 : 8만8000원~4만4000원
예매 : 1544-1555(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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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의 여신, 가면을 벗다
손승연 콘서트 ‘The Muse'

 


불후의 명곡 총 7회 우승과 복면가왕 ‘동방불패’로 여성 최초 8연승 기록을 세우며 ‘보컬의 신’으로 떠오른 손승연이 첫 단독투어콘서트 앵콜공연을 고양에서 펼친다.

믿고 듣는 가수라는 수식어에 걸 맞는 가창력으로 차세대 디바를 넘어 완성형 디바로 성장한 손승연이 자신만의 감성을 마음껏 보여줄 무대를 준비했다.

감미로운 발라드부터 소울풀한 알앤비, 카리스마 넘치는 락보컬, 강렬한 랩까지 자신만의 색깔로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손승연의 진면목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복면가왕에서 선보인 ‘꿈에’, ‘겨울사랑’, ‘해야’,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바람의 노래’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은 물론, 콘서트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라이브 레퍼토리가 깊어가는 가을밤의 감동을 기대하는 팬들을 위해 풍성하게 차려져 있다.
 

일시 : 11월 10일(토) 오후6시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티켓가격 : 9만9000원~4만4000원
예매 : 1577-7766(고양문화재단)


 

유경종 기자  duney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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