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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푸짐한 해물로 한상<맛있는 외출> 마두동 해물찜 전문점 ‘도도해’
  • 박영선 전문기자
  • 승인 2018.11.28 12:23
  • 호수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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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마두동 뉴코아아울렛 뒤편에는 하늘정원이 멋스러운 해물찜 전문점 ‘도도해(대표 지해웅)’가 있다. 내년이면 문을 연 지 10년째 되는 도도해는 신선한 해물찜과 탕 전문점으로 입지를 굳혔다.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상차림으로 서울, 인천, 의정부 등에서도 지인, 친구, 가족끼리 찾아오는 단골손님이 많다. 

이곳 대표이자 형제 중 막내인 지해웅 대표를 비롯해 2남3녀의 형제들은 인천, 부천, 성남, 시화 등에서 ‘도도해’라는 동일 상호로 음식점을 운영한다. 주요메뉴는 해물찜과 탕.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싱싱한 해물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 맛 내는 비법도 공유하면서 가족 간의 정도 오순도순 쌓고 있다.

해물찜에는 아구, 문어, 낙지, 소라, 꽃게, 오징어 등 10가지 해산물이 들어간다. 고소함을 유지하기 위해 콩나물을 그대로 사용한다. 양념으로 국산 청양고춧가루, 양파즙도 들어가지만, 비린내를 잡고 깊은 맛을 내기 위해 국산 된장을 황금비율로 넣어서 맛을 낸다.

고구마, 옥수수 전분으로 농도를 잘 맞춰서 1분30초 동안 센 불에서 두 명이 번갈아 가며 신속하게 볶아내는 것이 맛의 포인트다. 곁들이는 반찬은 훈제오리샐러드, 과일샐러드, 해물전, 깔끔한 마무리를 해주는 미역냉국 등이다.

해물탕은 전복 2마리, 산낙지 1~2마리, 문어, 오징어, 소라 4~5마리, 고니, 명란알, 위소라, 생아구, 꽃게, 미더덕 등 12종류로 만들어진다. 육수는 멸치, 북어껍질, 다시마 등을 1시간 정도 육수 낸 것을 사용하며, 양념도 국산재료를 사용한다. 주방에서 1차 끓여서 테이블에서 보글보글 데우면서 먹을 수 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해산물은 일부분 수입을 쓰지만 대부분 국산 생물을 사용해서 신선하고 감칠맛 나는 자연의 맛을 낸다.

1층은 주차장(30대 가능), 2층 식당은 8~24인석 총 80인석이며, 식사 후에는 하늘정원에서 담소를 즐기며 머리 위의 파란 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오전 11시~오후 11시 운영(9시30분까지 입장)한다. 재료가 일찍 소진되면 8시에도 마감되며 브레이크타임도 있다.

지해웅 대표는 “푸짐한 해물찜과 탕으로 마음을 풍성하게 채우면 더 따스한 연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메뉴  해물찜 45000원(3인) 해물탕 47000원(3인)

주소  일산동구 마두동 799-1 (뉴코아아울렛 뒤편)

문의  031-906-8892

 

 

박영선 전문기자  ysun65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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